인간관계...
궁금이 조회수 : 2,117
작성일 : 2012-10-04 15:00:26
직장에서 만난 언니인데 알고 지낸지는 6년째 되네요. 꽤 친한 언니였어요. 제가 직장을 옮긴 후로 한두달에 한번씩 만났었는데 제가 연락을 자주 하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어느즈음엔가 서로 만나는게 뜸해졌어요. 물론 문자로 연락은 주고받고 하는 사이인데 언니가 바쁜건지. 언니가 만나는 사람만 만나네요. 카카오스토리 보면 언니 친구들과 재미있게 만나는걸 알거든요. 언니는 서로 힘든걸 나눌수 있는 사람을 원하는것 같고 전 가끔씩 만나더라도 편하게 만날수 있는 관계가 좋은데. 제가 힘든건 공유하는게 서로 부담일것 같아 말하지 않았던게 관계가 소원해진 원인인건지. 언니에게 힘든것을 털어놓고 힘을 얻을 다른 사람이 많아서인건지. 요즘은 제가 만나자고 해도 만나기가 힘드네요.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저는 가끔 만나도 웃으면서 얘기할수 있는 편한 사람이고 싶은데 언닌 그게 아닌가봐요. 이러다가 서로 멀어지는 거겠죠?
IP : 175.223.xxx.20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이
'12.10.4 3:23 PM (175.223.xxx.207)조언 감사합니다^^
2. 000
'12.10.4 3:27 PM (116.39.xxx.111)인간관계 참 어렵죠..저도 그래요..^^ 내 맘같지 않더라구요..어떤 사람보면 그렇게 사람들한테 살갑게 하지 않는데도 인기가 있고 ..열심히 베풀어도 주위에 사람이 없고...또 너무 일방적으로 한쪽만 연락해도 그 관계는 유지 되지 않더라구요..본인이 자주 연락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했는데..만날때만 하루전날 만나자 해서 만나고 헤어지고 또 다음달에 한번 만나자 해서 만나고..예전에 저도 그래봤는데..정말 무의미 하다고 느꼇어요..그 사람 관심사기 있음 정보라도 나눠 메일로 보낸다던지..정말 힘든일 있음 조심스레 의견을 물어본다던지..공통관심사가 있어 (영화, 뮤지컬....)서로 밤세워 이야기 나눌수 있는..^^ 심지어는 아이엄마라면 자식들 공부 등등 서로의 공감대가 없는것도 문제일수도 있구요...아님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공부든 음식이든 배우러 다닌다던지..그렇지 않으면 서로 멀어지게 되어있어요..왜 이럴까 걱정 하지 마시고 ..그 분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 보세요..나한테 오는것만 받는게 아니라 줄줄도 알아야 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3376 | 앤젤리너스 커피 할인해요! 3 | 징느징 | 2012/10/04 | 2,535 |
| 163375 | 어린아이들 독감예방접종 다 해주시나요? 안해주는분도 계세요???.. 3 | ? | 2012/10/04 | 1,887 |
| 163374 | 저희집 가계부 좀 봐주실래요 27 | 가계부 | 2012/10/04 | 4,129 |
| 163373 | 임신한 동서는 어느 정도 배려해줘야 될까요?? 10 | 동서 | 2012/10/04 | 4,640 |
| 163372 | 학워비 카드결제 하시나요? 7 | 미안 | 2012/10/04 | 2,159 |
| 163371 | 검정색 콩이 있는데요 3 | lll | 2012/10/04 | 1,429 |
| 163370 | 속궁합이 잘맞다는말 1 | 화이트스카이.. | 2012/10/04 | 6,473 |
| 163369 | 이거 꼭 밝혀져야! 전두환 “박근혜 6억 줬더니 3억 돌려줘” 3 | .... | 2012/10/04 | 2,965 |
| 163368 | 자연송이에서 시큼한 맛이 나요 1 | 자연송이 | 2012/10/04 | 2,152 |
| 163367 | 아기가 변비면 엉덩이쪽 아픈가요? 4 | 다운맘 | 2012/10/04 | 1,286 |
| 163366 | 경북 모 교회 흉기난동, '망상'에 빠진 범죄 5 | 호박덩쿨 | 2012/10/04 | 1,738 |
| 163365 | 너무 금방 배가 불러요...... 2 | 배가 | 2012/10/04 | 3,258 |
| 163364 | 요즘 글이 7 | *** | 2012/10/04 | 2,834 |
| 163363 | 황우여 대표가 생각하는 문재인과 안철수 이미지는? 2 | 세우실 | 2012/10/04 | 1,301 |
| 163362 | 울때만 엄마 쳐다보며 우는 아기 심리는 뭔가요 ~ 4 | opus | 2012/10/04 | 2,585 |
| 163361 | 어린이집 다니면 감기는 어쩔수 없는건가요??? | 감기 | 2012/10/04 | 1,866 |
| 163360 | 이런 고민하는 제가 한심스럽지만..ㅜㅜ 11 | ;_; | 2012/10/04 | 4,172 |
| 163359 | 내일 부산을 갑니다 9 | ***** | 2012/10/04 | 1,768 |
| 163358 | 착한남자 문체원은 무슨병인거예요? 9 | ... | 2012/10/04 | 5,288 |
| 163357 | 서초동 남부터미널 앞 성모안과 어디로 이전했는지 아시나요 | 영선맘 | 2012/10/04 | 2,298 |
| 163356 | 세탁기 세제 거품..... | 로즈마리 | 2012/10/04 | 1,111 |
| 163355 | 18k목걸이 체인굵기 어느정도라야 3 | 잘안끊어지나.. | 2012/10/04 | 6,225 |
| 163354 | 7세 아들과 메리다와 테드, 어느 게 좋을까요? 5 | 영화 | 2012/10/04 | 1,327 |
| 163353 | 식품첨가물 없애는 방법 5 | 농부 | 2012/10/04 | 2,289 |
| 163352 | 짝 돌싱 커플 흐미 임신 빨리 4 | 했네요 | 2012/10/04 | 4,47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