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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지로 직접 인테리어 하신 분 계신가요?

마음이 조회수 : 2,296
작성일 : 2012-10-04 11:42:53
더러워진 문지방. 한쪽벽. 현관장 등등을 시트지를 사서 직접 리뉴얼해볼까하는데요, 혹시 경험있으신분 계신가요?
인터넷에 다양한 시트지 엄청 많이 팔던데 자꾸 마음이 가네요.
경험있으신 분. 조언 부탁드려요.
IP : 121.134.xxx.2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잎크로바
    '12.10.4 11:50 AM (121.130.xxx.114)

    손재주가 매주예요.
    세일 하길래 이것저것 사다놓고 (ㅋ 시트지 가격이 @@@
    씽크대 욕실 한쪽 벽 다 했더니 딴 집 같아서 볼때미다 흐믓
    생각 했던것 보다 너무 좋아요
    시트지 비싼이유 알것 같아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위생적으로... 또 닦기도 편하고 말 필요 없어요 ㅎㅎ

  • 2. 저요
    '12.10.4 11:52 AM (125.177.xxx.190)

    거실벽 싱크대 현관벽등 시트지 붙여봤어요.
    테두리 안떨어지게 꼼꼼히 누르시구요
    명심할것은 겹치는 부분 여유있게 붙이시라는거!
    진짜 중요해요. 시트지는 수축을 하더라구요. 딱 맞게 붙여놓으면 사이가 벌어져 보기 싫습니다.
    여유있게! 잘 해보세요~^^

  • 3. 저너머
    '12.10.4 11:53 AM (122.34.xxx.30)

    시트지 보다는 페인트 사용하시는 게 마감이 자연스럽고 보기가 더 나아요. 요즘은 냄새 안 나는 수용성 페인트도 철재, 벽, 방문... 어디에나 멀티로 쓸 수 있는 것들이 잘 나옵니다. 대형마트에 가도 있어요. 제일 작은 용량 (오천원대) 사다가 칠해보세요. 다만 이 멀티플렉스 제품은 아직 색상이 다양하지는 않더군요. 흰생, 아이보리 연분홍, 연그린, 연블루 정도가 나오더만요.

    냄새를 각오하신다면 락커 사서 칠하시면 색상은 맘대로 골라 쓰실 수 있어요.

  • 4. 디자인은
    '12.10.4 12:03 PM (219.255.xxx.221)

    디자인은 튀지 않는걸로요..
    저도 페인트가 더 좋긴한데... 시트지 하실거면 디자인은 정말 색 많이 안들어간거 권하고 싶어요..
    화려한게 당장은 이쁘지만, 저렴해보일수도 있어요..

  • 5. 의지
    '12.10.4 12:27 PM (218.209.xxx.236)

    페인트와 시트지를 이용해서 집안 전체를 바꿨어요.
    페인트는 35만원정도 시트지는 가격이 좀 비싸서 띠벽지만 사용해서 3만원가량
    집 28평 거실 안방과 작은방2개 씽크대와 벽
    이렇게 고쳤구요.
    쉬는날 마다 했더니 색이 겹쳐지는부분이 미워서 일주일간 계속 했어요.
    요즘엔 인터넷에 너무도 잘 나와있어서 참고해서 했구요.
    딸아이 방 벽은 색깔을 넘 연한걸 썼더니 색이 바래지는게 있어서 코팅천을 35천원에 사서 붙였구요.
    씽크대는 시트지가 많이 불편해요.
    기름때도 끼면 청소하기도 불편하고 그래서 광택죽이는 페인트도 있어서 광택죽이고 그위에
    흰색으로 칠했구요.
    그위에 코팅제를 썼어요.
    칠한지 1년정도 됐구요.
    그중 연한색보다 진한색이 오래남구요.
    삼화페인트www.djpi.co.kr 이 사이트에서 구입했구요. 들어가보시면 초보자에게 정보가 많더라구요
    이쁘게 함 꾸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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