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하면 2013년부터 곧바로 국공립 대학부터 반값등록금을 실현하고
그다음 해에 사립대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립대 하나 하는것도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였는데.
재원마련 대책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다는게 함정.
부자감세 ..기업에 대한 감세로 67조원이 걷히질 않았답니다. 그 돈으로 충당 가능하다고 합니다.
벌써 시행하는 대학도 있어요 두 군데. 자체적으로 전남 도립대학.
박근혜도 그런 말을 하는 이유는 4대강 같은 거 안하면 충분하리라 생각하니 공약으로 내놓겠지요
문재인후보는 수치를 명확하게 제시하더라구요.
어떻게 사회기반사업에 1회성인 치수사업하고, 한번 도입하면 영영 계속인 소비성 비용인 복지하고 구분을 못하는지...
대학도 사업이라고 2배로 대학 등록금 올려놓은 게 바로 자기(노무현정권)들이면서, 그에 대한 사과나 반성은 없고요.
그게 말처럼 쉽나 어디
이해찬 박지원 같은 더러운 인물 등에 업고 대통령에 만약 당선된다해도 걱정이다 이사람은..
문재인 후보님이 세금 67조원이랍니다. 재벌이나 기업에 경감해줘서 받지 않은 돈이요.
새누리의 김종인 그 분도 같은 말씀 하시구요.
전형적인 포퓰리즘.
그렇게 할거면 진작하지.
아니 애초에 노무현때 등록금을 지금처럼 올린건데 그 때 올리지 말지.
당시는 뭐하다가 지금 와서 반값 등록금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