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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끝나다...

으흐흐 조회수 : 2,085
작성일 : 2012-10-01 12:25:43

명절전에 우르르 가서 장보면 서로 피곤합니다.

매해마다 해봐서 알아요.. 어머님은 늦장부리시고

그냥 살거만 딱딱 사서 오면 금방오는데,  장보는것만 넉넉잡고 4시간은 걸려요.

그럼 그거 다 풀러서 다듬고 어쩌고.... 하루가 완전 부엌에서 다 가버려요.

올해는 제가 장을 봤습니다.

그냥 제가 장을 봐서 전날 가겠다고 했고, 마트가서 장을 봤어요.

아 ~~~~ 제가 오로지 저희 식구 먹을거로 이거재고 저거 재면서 장볼때와는 달리

제수용은 좋은거로 써야하니까 쉭쉭 장을 보는데

완전 쇼핑하는 기분인거에요. ㅋㅋ

거의 2시간? 채 안되서 장보고 나와서 간단히 맛있는거 사먹고

집에 와서 갈비 재우고 산적재우고

꼬지 끼우고.. 간단히 밑반찬해서 시댁으로 갔어요.

시어머니 원래 도와주시지도 않지만, 부엌 덜 심난하니 한결 나아하시고

저도 일 반은 해가서 그런지 널널해서 낮잠도 자고.

내년에도 이렇게 하려구요.

쇼핑하는 순간의 짜릿함은 참 좋더군요... ^^

IP : 112.153.xxx.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10.1 12:54 PM (211.237.xxx.204)

    한 며칠전부터 (일주일 정도 전부터?) 필요한것 인터넷 쇼핑으로 사들이고..
    차근차근 미리 해도 될일은 미리 해놓고 하면 훨씬 일이 줄어들죠..

  • 2. 송편
    '12.10.1 1:09 PM (141.157.xxx.182)

    " 쇼핑하는 순간의 짜릿함" ! 저도 그 기분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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