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같이 돈은 별로없이 명예로 먹고사는

... 조회수 : 10,096
작성일 : 2012-10-01 11:24:12

남편과 이명박처럼 욕은 먹어도 재산이 수천억(?)되는 남편.

둘중에 하나가 내 남편이 될 수 있다면 어느쪽을 선택하실거 같나요?

 

IP : 218.51.xxx.198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1 11:27 AM (218.51.xxx.198)

    남편이라면 돈 많이 버는 능력 있는 남편이 최고 아닌가요?
    돈 많이 벌어도 김장훈처럼 기부만 하는 남편이라면 별로 아닌가요?

  • 2. 모두가 다
    '12.10.1 11:28 AM (211.194.xxx.146)

    문재인처럼 살 수는 없지만 사회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죠.

  • 3. 당연문재인
    '12.10.1 11:30 AM (14.37.xxx.151)

    문재인입니다222222222

  • 4. --;;
    '12.10.1 11:31 AM (121.160.xxx.3)

    부창부수, 유유상종....
    문재인같은 분을 사랑할 수 있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 5. 부자 소리는
    '12.10.1 11:32 AM (58.233.xxx.187)

    못 들어도, 명예가 있으면 어느정도 먹고 살만하다고 보는데요

  • 6.
    '12.10.1 11:38 AM (110.70.xxx.89)

    문재인후보 변호사에요
    많은돈은 없지만 먹고살만하죠
    별비교를 다하시네요

  • 7. 잔잔한4월에
    '12.10.1 11:42 AM (121.130.xxx.82)

    우리나라는 배부른 돼지가 좋은겁니다.

  • 8. 어머
    '12.10.1 11:57 AM (203.226.xxx.131)

    그럼 문재인님과 이명박이 격이 다른 사람이란걸 대놓고 인정한단 말씀?????
    제대로 자폭일쎄 ㅋㅋㅋ

  • 9. ..
    '12.10.1 11:58 AM (222.235.xxx.62)

    문후보님 변호사인데;; 돈이야 본인이 맘만 먹으면 벌수 있는거죠.
    지금은 돈 보다 더 중요한걸 위해 일하시는 거고.

  • 10. mm
    '12.10.1 12:07 PM (125.187.xxx.175)

    원글님은 이명박같은 남편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살 수 있겠나요?
    그렇다고 문재인님이 가족 굶기고 길에 나앉게 하며 살아온 것도 아니고...
    사랑하고 존경할 수 없는 사람과 어찌 평생을 같이 하고 자식을 낳아 기르며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돈에 파묻히기만 하면 행복한가요?

  • 11. -_-
    '12.10.1 12:09 PM (220.86.xxx.167)

    일단 생긴게 너무 차이나서 도저히.. 비교가 불가하네요.

  • 12. 너무하시는 거 아닌가요
    '12.10.1 12:11 PM (121.128.xxx.23)

    사람은 사람끼리 비교를 해야지 어떻게 저런...

  • 13. ..
    '12.10.1 12:21 PM (222.234.xxx.74)

    그러게 사람끼리 비교를 해야지...천번 생각해도 문재인입니다... 몰로 비교해도 하나도 빠지지않아요..
    그깟돈.. 문재인이 솔직히 욕심이 없어서 그렇지 돈없다고는 생각안합니다..먹고쓰고 남은정도는 버셨을거예요....

  • 14. 어흑..
    '12.10.1 12:27 PM (203.226.xxx.35)

    그래요.. 다들 싫어 하실게 뻔하니 제가 MB랑 결혼 하죠 뭐..
    단 자식은 안 낳을 거니 낳으라곤 마세요.
    전재산 버는 돈은 철수님 재단에 내서 사회 사업 할래요.
    나하나 희생해서 사회를 구하렵니다. ㅠㅠ 죽은 후에라도 제 희생은 기억해 주세요. 여러분 ㅠㅠ..
    단 다시 태어나면 재인님 가까이..

  • 15. ....
    '12.10.1 12:36 PM (222.235.xxx.62)

    어흑님 ㅋㅋㅋㅋ 아 진짜 미치겠네요 ㅋㅋㅋㅋ

  • 16. @@
    '12.10.1 12:37 PM (211.246.xxx.198)

    비주얼은 둘째고 목소리만 들어도...한 사람은 귀를 막고 싶지 않나요???ㅋㅋ

  • 17. ...
    '12.10.1 12:39 PM (175.123.xxx.29)

    비교 자체가 안되는 두 사람을 비교하라니!

  • 18. ..
    '12.10.1 12:47 PM (42.82.xxx.195)

    이건 비교가 아니라.. 대조 입니다.. ㅋㅋㅋㅋ

  • 19. 어찌
    '12.10.1 12:57 PM (121.147.xxx.151)

    전 행복추구형이라 문재인님

  • 20. 아 놔
    '12.10.1 12:59 PM (121.136.xxx.206) - 삭제된댓글

    문재인이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문재인님이 능력이 하나도 없어서 뺑뺑 굶기지도 않았을거고
    사짜 아닙니까?
    뭘 해도 바닥을 치는 생활은 안하겠죠.,
    그리고.,.,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옆을 보면 기분이 좋을듯 .,., 히히

  • 21. 나에겐 눈이 있으므로
    '12.10.1 1:33 PM (211.36.xxx.26)

    문재인.
    문재인 부인은 여적 남편보는 눈이 하트뿅뿅하고 있고
    이명박 부인은 하트뿅뿅 안되더군요 ㅎㅎ
    어느쪽이 행복했는가는 눈빛에서 드러남

  • 22. 생각만 해도
    '12.10.1 2:51 PM (211.202.xxx.194)

    이명박이 내 남편이라면 집안에다 좀 가둬둘 것 같아요. 혹시 밖에 같이 나가면 아는척 하지 말라고 하고.
    정말 부끄러울 듯.--
    연휴에 tv에서 역대 대통령 취임 장면 스쳐 나오는데 정말 이명박은 갑입디다. 그 특유의 천박스러움이 어찌나 곳곳에서 풍기든지.
    아무리 천하 없는 부자라도 그런 천격과 평생 지기가 되고 싶진 않아요. 네버.

  • 23. 근디
    '12.10.1 3:02 PM (59.7.xxx.246)

    문재인님 처가가 좀 살지 않나요? 장가 잘 가셨다는. 와이프님 인상 넘 좋고 웃는 것도 귀여워요~

  • 24. lm곡선
    '12.10.1 3:34 PM (211.246.xxx.203)

    원글님 비교가 너무하셔요.
    낮은 곳에서 밝은 빛을 주며 성직자 같은 삶을 산 문재인님과 오질라게 운 좋아서 다 해먹는 이명박이랑 어찌 비교를.
    마사지걸론도 펼 때. 그 정도 평균 내려면 생활 어떻게 하는지 힌트주지 않습니까.

    인간에 대한 예의가 있는 사람이 부인에게 자식에게 배려할 가능성도 커지는거 아닐까요.

    억만금의 부와 지위를 준다해도, 양심과 인간성의 기본도 포기한다면, 너무 괴로울 듯 싶네요. 돈으로 못사는 것도 권력으로 못구하는 것도 분명히 있으니까요.

  • 25. lm곡선
    '12.10.1 3:36 PM (211.246.xxx.203)

    비교가 너무 그래서 진지 댓글 달아버렸네요. 웃자고 하신날일텐데 ㅠㅠ

  • 26. 123580
    '12.10.1 3:45 PM (116.39.xxx.114)

    어흑! 생각만해도 비위상해요
    돈이 아무리 많음 뭐해요? 못생긴 접대부 주물럭대고 뇌물먹어 미국 보내놓으니 상간녀 만들어놔서 골 아프게하고 지돈 벌수있음 사람 죽어나가도 눈도 깜짝 안하는 냉혈안
    게다가 그 목소리에. 비쥬얼. 웩. 비위도 강하시네요
    당연 문재인이죠. 쥐랑 비교당하는 문재인님. 지못미

  • 27. 돈과명예
    '12.10.1 5:19 PM (112.149.xxx.61)

    단순히 돈과 명예의 비교라면
    전 돈이에요
    명예보다 돈이 좋아서라기보다
    전 사실 크게 비도적적으로 살지 않는이상
    평범한게 좋아요 사람들이 우러르는 명예를 얻고 싶다는 생각은 그리 없어요

    근데 mb와 문재인은 단순히 돈과 명예로 비교할수 없는 많은 기타 요소들이 있잖아요
    일단 인물ㅋ 그리고 인품, 지성....이런것들은 어쩌고 단순히 돈과 명예인가요..

    돈과 명예중 선택이라면 그냥 돈이지만
    '그냥 돈'과 명예 (더불어 인물, 인품, 지성)의 비교라면
    당근히 후자죠..어우 무슨 이런비교를...

  • 28. 아침에 눈떠서 보는 얼굴이
    '12.10.1 6:49 PM (39.112.xxx.208)

    쥐면상이라면........-_-;;;;;
    밖에 나가서 저 쥐가 내 남편이라고 해야한다면.......
    너무나 역겹고 부끄럽겠죠.

    천억을 줘도 싫습니다.


    우웩!!!!!!!!!!!!!!!!!!!!!!!!!!!!!!111

  • 29. ㄴㄴ
    '12.10.1 7:32 PM (117.111.xxx.51)

    문재인 부인 되시는 분도 그다지...어느 티비 프로에 잠깐 나온거 봤는데 인품이 영부인감은 아닌듯...되게 가볍고 속물 같던데...

  • 30. 헐...
    '12.10.1 8:53 PM (89.144.xxx.218)

    비교가 아니라 대조 22222
    비교는 사람끼리2222222
    어흑님 지못미 ㅠ.ㅠ 근데 미국에서 눈 찢어진 아이 나타나면 도루묵

  • 31. 사모님이 너무 멋져요
    '12.10.1 9:20 PM (175.223.xxx.219)

    어떤 여자가 문재인을 만났을까 했는데
    사모님이니까 문재인을 만났을듯^^
    가볍고 속물?
    넘 속깊고 발랄하고 지적이고 우아하고 명랑하고 품위있고 멋지시더이다.

  • 32. 비교 불가
    '12.10.1 9:36 PM (125.187.xxx.198)

    에잇!

    이건 돈과 명예의 비교가 아니잖아요.

    문재인과 이명박이라는, 비교 불가능한 두 사람.

  • 33. 개포동
    '12.10.1 10:01 PM (211.222.xxx.53)

    개포동이 심심하긴 엄청 심심한가봐요.
    어떻게든 댓글 모을려고 나름 머리써서 질문글 만들어 올리넹

    218.51.***.198 개포동

  • 34. ,,,
    '12.10.1 10:06 PM (119.71.xxx.179)

    영부인감의 인품? 다이아?ㅋㅋㅋㅋ
    그분이 속물이면 부잣집 딸이 가난한고학생이랑 연애를 했겠어요? ㅋㅋ

  • 35. 순이엄마
    '12.10.1 10:22 PM (125.183.xxx.36)

    돈이냐 명예냐 하면 전 돈입니다.

    그런데 명박과 문재인은 비교하기 힘들구요.

    전 비위가 약합니다. 에휴~

    하룻밤도 같이 못 잘것 같아요. ㅠ.ㅠ

    성질이 요따구니.....

    제 삶에 만족할랍니다.

  • 36. 대구맘
    '12.10.1 10:27 PM (211.228.xxx.34)

    음 서비스 잘 받으려면 못생긴 맛사지걸을 골라야 한다고 말하는 남편....에리카랑 bbk인가 어쩌구 한 남편...
    수천억....대통령 해먹고 나서 싱가폴로 이민간 조카 편으로 따로 더 많이 해먹었을듯한데...조단위 안되려나요?
    그래도 돈 싸들고 죽을것도 아닌데 살아생전에 서로 믿고 의지하는 진실된 남편이 더 나을듯합니다

  • 37. 존심
    '12.10.1 10:55 PM (175.210.xxx.133)

    전문직인데...
    없이 사는 것은 아니지요.
    비교대상이 되질 못합니다.

  • 38. 비교 밸런스 무너짐
    '12.10.1 11:01 PM (125.177.xxx.83)

    문제되는 한쪽-평생 그 삑사리+쇳소리 섞인 목소리를 들으며 살 자신이 없다
    문제없는 한쪽-완벽 비주얼+전문직 변호사 자격증+인격...도대체 뭐가 문제임?
    이런 밸붕된 vs는 좋지 않아요~

  • 39. 원글이=개포동=218.51...198
    '12.10.1 11:16 PM (68.36.xxx.177)

    낚시글은 그냥 패쓰합니다.
    심심하면 낚시글로 베스트 올라가는데 그만큼 좋은 글은 밀려나는 셈이니 안타깝네요.
    원글이의 이전 글들보면 패턴이 보이는데요.

    - 노무현정권때 얼마나 살기 어려웠나요? (어제 베스트글)
    - 박원순 겁 없네요. 사랑의 교회 만만하디 않은데
    - 미친 좌빨 박원숭
    - 원숭이의 모순이네요(펌)
    - 이게 다 박원숭이 때문이죠
    - 드뎌 박원숭이가 미쳤군요.
    - 박원숭이 방식이라면 서울 구도심은 앞으로 할렘가로 변하죠. 
    - 박원순 딸 전과의혹 나꼼수 버전
    - 강남 사람들의 정당한 부를 인정 못하고 타도의 대상으로 일삼는 민주당엔 절대 표 못주죠.
    - 절대적 친 박원숭 세력이 득실한 엠팍에서도 이번
    - 노무현은 본인이 대통령 되려고 세종시 쇼를 한거죠.
    - 대선 지역별 여론조사인데 박근혜가 의외로 서울에서 인기있는데요......

  • 40. 돈이 아무리 많아도
    '12.10.2 1:09 AM (122.37.xxx.24)

    더럽게 번 돈은 싫습니다.

    남 뒷통수 치고
    땅투기하고
    남의 돈 떼먹어서 부자된 것이라면
    부끄러울겁니다.

    남에게 손 벌리지 않아도 되는 정도라면
    문재인씨같은 남편 멋집니다.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외모도 그렇고요.... ^^;;;

  • 41.
    '12.10.2 1:44 AM (211.234.xxx.187)

    내가 오래 살아 별꼴을 다 보네
    개포동이 글 쓰고 잔잔한4월씨가 답글 달고
    잘들 논다~~~~||

  • 42. 포로리2
    '12.10.2 2:33 AM (211.234.xxx.98)

    문재인님을 어따 갖다대삼?
    또 가카는 어따 갖다대시는 건지? "단군 이래 이런 생퀴가 없"구만..

  • 43. 개포동이가 전라도 비하글 쓴것 링크
    '12.10.2 5:20 AM (59.25.xxx.163)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969554&cpage=2&...

  • 44. 스츄릿레몬
    '12.10.2 5:21 AM (59.25.xxx.163)

    너 사실 빨갱이지?

  • 45. .............
    '12.10.2 9:39 AM (210.118.xxx.115)

    문재인 후보 : 명예+어느 정도의 돈+전문직+출중한 외모
    MB : 돈 + 마사지걸 운운하는 천박함 + 창피한 수준의 외모

    이건 비교 대상이 아닌데요.

  • 46. 아~~~
    '12.10.2 9:40 AM (59.187.xxx.251)

    귀신같은 82님들~!
    의리의 82님들~!

    포동이 오래 사네?
    그래, 송편은 쳐묵쳐묵 한겨?
    우쭈쭈~~

  • 47. ...
    '12.10.2 10:17 AM (203.249.xxx.25)

    저도 김정숙여사님에 대해 아주 호의적이지만은 않지만(시샘과 질투로 인해 ㅎㅎ) 그 분이 속물이라면 아무리 잘생기고 매력남이라 하더라도 그 시절 데모해서 제적된 남학생 일편단심 사귀었을 리 없을 것 같고, 서울 여자가 남편따라 경상도 내려가는 일도 쉽게는 하지 못할 것 같은데요. 저라면....문재인 아니라 문재인 할아버님같은 분이 저 좋다고 사귀자해도, 솔직히 이야기하면 같이 엮여들까봐(정권에 의해 잡혀가거나 불이익받거나 등등)...ㅜㅜ 피해다녔을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수하고요.
    그리고 문재인님은 처자식 고생시킬 분은 아닌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디서 봤는데 본인이 받은 강사비는 꼭 챙겨서 가셨대요. 그것으로 술사주고 그런 일도 없고, 이건 내가 응당 받아야하는 돈이니까 내가 가진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하더라구요.

    원글과 상관없는 댓글이 되어버렸는데...
    천만금이 있다 하더라도 더티하게 번 돈은 싫습니다!

  • 48. 인신공격에 저주에.. 거짓말..
    '12.10.2 11:31 AM (124.50.xxx.86)

    맨윗 2번째 댓글에 발가락 다이어 라고 써져있지요..

    "홍준표가 그런 허무맹랑한 이야기도 있더라" 라고 했다는 것이 유일한 근거인 이런 식으로 전혀 근거도 없는 이야기를 사실인양 남 욕하고 저주하고 뒷말하는 사람들 있지요.

    그러면서, 자신들이 마치 천사표라도 되는양 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런 사람 이용해 먹고 국물챙겨주고 하는 문재인이나 안철수 같은 사람만 피해 가면됩니다.

  • 49. 하하
    '12.10.2 2:55 PM (110.70.xxx.33)

    발가락다이아는 사실이죠.
    공작새 니네들이 좋아하는 팩트. 자료도 있던데? 세관문서.
    어디서 약을 팔려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66 5살부터 은물같은 거 해도 공간지각능력 키워질까요? 1 ak 2012/10/01 2,055
159065 길냥이 보미 3 gevali.. 2012/10/01 1,522
159064 경남고와 20미터거리에있는 본가 2 마니또 2012/10/01 2,263
159063 기억력이 현저하게 떨어진거 같아요 3 ㅠㅠ 2012/10/01 2,229
159062 ..원글은 지웁니다. 29 도와주세요... 2012/10/01 9,078
159061 구십이 가까운 2 요양병원 2012/10/01 2,438
159060 아버지가 김장훈처럼 재산 다 사회환원하면 좋을까요? 6 ... 2012/10/01 2,857
159059 원글은 지우겠습니다 18 시모 2012/10/01 3,375
159058 집에서 간단하게 과자 구울수 있는 오븐 추천 좀 해주세요 2 과자굽기 2012/10/01 1,847
159057 문재인같이 돈은 별로없이 명예로 먹고사는 48 ... 2012/10/01 10,096
159056 미혼 때 명절에 저처럼 일하시는 분 계신가요? 6 포리 2012/10/01 2,229
159055 일본에서 유행하나? 목발과 기부스 7 .. 2012/10/01 2,396
159054 초1 딸아이가 문재인님이랑 결혼하겠다네요 7 ***** 2012/10/01 2,548
159053 딸아이 이름 좀 봐 주세요^^ 11 csbrow.. 2012/10/01 1,858
159052 고수님들께 여쭙니다.고추장을 담았는데 쓴맛이나요. 1 독수리오남매.. 2012/10/01 2,108
159051 주유카드 다들 어떤 거 쓰세요? 1 주유카드 2012/10/01 1,285
159050 관절염에 파라핀 요법 괜찮을까요? 2 ... 2012/10/01 3,200
159049 AP화장품 원래 잘 안 스며드나요? 질문 2012/10/01 1,206
159048 제부도 가는길이에요. 대하구이집 추천부탁요 푸른바람 2012/10/01 2,553
159047 kbs1 국군의날 특집 잔잔한4월에.. 2012/10/01 1,035
159046 국군의 날에는 국기게양 안한봐요? 1 10.1 2012/10/01 1,331
159045 형님 이제 장은 미리 봐 두셨으면 해요~ 18 건의합니다... 2012/10/01 11,549
159044 추석에 시동생의 정치한마디가 너무 충격이네여 9 .... 2012/10/01 4,003
159043 초1 딸아이, 키, 체중은 정상인데 체지방이 많다는데 어떻게 할.. 6 ***** 2012/10/01 1,677
159042 싸이 영국 UK차트 1위 등극 인증샷 3 iooioo.. 2012/10/01 2,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