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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배우 하정우를 좋아하던 적이 있었어요,

..... 조회수 : 3,237
작성일 : 2012-10-01 01:45:47
연기 잘 하고 에너지 넘쳐서 지금도 하정우 나온 영화는 다 보고 좋아하지만 그때는 열정을 가지고 좋아했었죠. 
'두번째 사랑'의 감독인 김진아 감독 자료도 다 모았고요. 
그렇게 좋아하다 보면 카페도 가입하고 그랬어요. 

이상하게 저는 나중에는 정작 하정우는 뒷전되고..
하정우와 나 사이를 좀 가깝게 만들어주는 메신저인 글 잘 쓰는 팬클럽 회원들이 더 좋아지더라고요,
처한 입장이란 게, 공감에 참 중요한 요소란 생각이 그때 들었어요.  
시골의사 블러그에서도 처음엔 시골의사 박경철 선생님이 좋았지만,
나중엔 진정성 넘치는 댓글 쓰는 평범한 블러그이웃들에게 훨씬 더 공감되고.
저같은 경험 하신 분 없으세요 ? 
 
IP : 58.236.xxx.7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1 2:12 AM (121.169.xxx.63)

    친구중에 많이 봤어요. 한 친구는 일본 가수 좋아했는데 회원들이랑 친해져서는... 그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게 좋아서 같이 해외여행도 가고 하더라구요. 동창들끼리도 여행 갔다 하면은 자주 싸우게 되던데 그 사람들이랑 몇년씩 잘 지내는 거 참 신기했어요. 근데 너무 마음 줬다가 나중에 힘들어하더라구요. 적당히 서로 예의 지키며 마음 나누는 거 좋은 거 같아요.

  • 2. 나이
    '12.10.1 3:02 AM (119.196.xxx.153)

    연배가 어찌되시는지 모르나 아직 순수하다고 느껴지구요 조금 경험 더 해보시거나 더 살아보심 알게 됩니다
    가족 아닌 남과는 불가원 불가근 이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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