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 2008년 5월 5일 - 이 날은 '토지'에 쌓인 먼지를 닦아냈습니다.
김수환 : 2009년 2월 16일 - 카톨릭인들만 슬픈 건 아니었을 겁니다.
노무현 : 2009년 5월 23일 - 전 이날이 만우절이기를 바랐습니다.
김대중 : 2009년 8월 18일 - 이휘호 여사의 조문이 기억납니다.
법정스님 : 2010년 3월 11일 - 무소유의 저작권을 남기고 가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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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역사를 만들어 보자(I'm still hungry. Let make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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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떤 분이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