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상차린다고 일하고 있는데
아주버님이 형님을 데꼬
두시간 동안 나갔다오셨어요.
명목은 아버님이 심부름시킨 선물배달이었는데
아주버님이 혼자가기
싫다고 형님을 데리고 가셨어요.
꼭 그러셔야만 했는지...
저 기분이
너무 나빠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기분 드럽...
카페라떼사랑 조회수 : 2,489
작성일 : 2012-09-29 20:15:43
IP : 110.70.xxx.10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니까
'12.9.29 8:19 PM (203.226.xxx.136)에구~~~
토닥토닥...2. 그러려니하세요
'12.9.29 8:20 PM (39.112.xxx.188)작은 며늘 혼자 음식 다하라고 하고
큰아들내외 동반하여 목욕탕 가는 시엄니도 있어요
난,콩쥐며늘 ㅠㅠ3. 와
'12.9.29 8:55 PM (211.246.xxx.238)열받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