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350349&cpage=3...
미친짓 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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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부자들에 대한 증오?
참 못났다.. 자기보다 육체적으로 힘 약한 어린애들한테 힘자랑하는 놈..
소문에 의하면 피의자동생이 그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다 자살을 했다더군요. 그래서 복수한거라구.. 세상이 넘 무서워요
피의자 인천에 사는 것 같던대요
사립아닌가요?
그것도 아주 극성맞기로 유명한...
우리나라도 교문에 경찰 세우고 금속탐지기 설치해야 할까요 ㅜ.ㅜ
여자선생님이 대부분이고 어린아이들만 있는 학교 진짜 무방비상태네요
초등학생이 자살을 해요? 설마요 중학생도 아니고 초등학생이 자살;; 사실이라면 기가 찰 일이군요 ㅠㅠ
다행이 옆 반 남자 선생님이 제압해서 망정이지 옆반도 여자선생님이고 그랫으면 피해는 더 컷겠죠.
가해자 동생이 왕따당해 자살해서 보복으로 그런 거라는데 이건 근거있는 얘긴가요?
범인은 인천사람이에요
본인이 왕따피해자라고했데요..거기다가 개임중독자에..유서도 써놨다고했데요
계성과는 상관도 없고 처벌 피할려고 아무 변명이나 늘어놓는것같아요아이들 불쌍해요ㅜ임원아이들이 학급회의때문에 앞에나가있다가 앞문으로 들어온 범인에게 당한거에요..게다가 남학생들은 여선생님 보호하려다 더 다친거에요T.T
남아들이 성인여교사를 보호하다 다쳤다구요?
정확한건 가요?
남아들이 성인여교사를 보호하다 다쳤다구요?
정확한건 가요?
녜, 앞문으로 돌진하는 사람을 초딩 남자아이들이 결사적으로 여선생을 보호하려고 했다소 하녜요
학교에 그렇게 아무나 들어갈수 있나요? 특히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사람은 들어가기 힘들어요..여긴 서울변두리 공립인데 엄마들도 다 일지 적고 명찰 받아서 들어가는데... 하물며 사립에서 저렇게 허술할수가
좀 이해가 안되네요 초등학교에 교사도 학부모도 아닌 고등학생이 삽이랑 장난감 총을 들고 돌아다니는데
아무도 제제를 안했다는 건가요?
그리고 초등학생 남자애들이 여선생을 보호하려 했다는것도 좀 이해가 안되네요
요즘 초등학생들 남자애들 곱게 자라 매우 이기적이고 선생님께 대듭니다
막강 파워 사립이면 경비나 보안 시스템도 꽤 강했을텐데...부자에 대한 저런 묻지마 범죄가 겨우 18살짜리 청소년에 의해 , 것두 초등학교에서 일어났다는게..멘붕이네요. 다른 일반 학교였으면 더 큰 희생이 생겼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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