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명절이 또 오는군요.

며느리 조회수 : 1,624
작성일 : 2012-09-27 16:47:07

명절이에요.

명절..

한번 시댁 갔음 한번은 친정도 먼저 가고 그랬음 좋겠어요.

왜 어른들은 그걸 불경스런 소리라고 생각을 할까요..

명절에 모이면 그집 자손도 아닌 남의집 자손들인 며느리들 죽도록 일하고

본인 조상들 모시는건데 그집 자손들인 남자들은 웃고 떠들고 먹고 자고 싸고 --;;;

진짜 이해안되요.

시어른들 있는데서 한번 그런 얘기 했는데

무시 하시더군요.

저 간뒤에 욕하셨겠죠.

결혼 후 7년간은 명절,제사 혼자 음식 다했는데

그후로 작은시부모님들도 같이 시부모님댁에 가시게 되서 좀 수월해지고..

이제 동서도 생겨서 더욱 수월해지고 재미져 지나 했더니..

동서는 결혼후 2년동안 명절에 한번도 안내려가네요..

워낙 막내사랑 충만하신 시부모님이 이해하시고 아무소리 안하시는데 제가 나서서 부르르 하는것도 웃기고...

참 .. 부럽네요.

하도 안가니 아가씨가 동서에게 이번명절 가냐,안가냐 물어봤다는데..

동서왈! 아가씨 누구한테 전달받아서 이런거 물어보는거예요? 하더라는,,,

 

아 명절 푸념이었는데 얘기가 동서 욕으로 흘렀어요.

뭐 주요 내용은 그냥 푸념이네요 ^^

모두모두 명절 무사히 즐겁게 넘기자고요~

IP : 211.105.xxx.1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inrin
    '12.9.27 5:28 PM (122.202.xxx.102)

    속상하시겠어요. 기본만 하시고 동서는 없다 생각하셔야 맘이라도 편하겠네요. 명절상 치우고 홀가분히

    친정으로 고고씽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3074 이알바 어떨까요 3 ... 2013/05/10 1,029
253073 하와이 오하우섬 크기 2013/05/10 2,841
253072 전화와서 신청접수만한 핸폰취소가능하나요? 2 급해 2013/05/10 742
253071 저희개를 이웃개가 물어서 수술을 했네요 ㅠㅠ 10 새옹 2013/05/10 2,163
253070 윤창중 인턴녀 92년생이네요 [펌] 6 소나기와모기.. 2013/05/10 34,058
253069 전주에 소아 정신과 친절하고 능력있고 잘 보시는의사샘 아시는분?.. 소소 2013/05/10 2,111
253068 초 5 딸아이 연산 학습지를 시키려하는데.. 3 고민맘 2013/05/10 1,369
253067 성추행과 성폭행 차이가 뭔가요? 8 윤씨 2013/05/10 5,086
253066 꽃게를 11만원어치나 사왔는데 어떻해요 ㅜㅜ 41 걱정이 태산.. 2013/05/10 5,319
253065 유기견을 데리고 왔어요~~~~ 35 카라 2013/05/10 3,052
253064 ‘웃음 속에 흐르는 눈물’ 더 이상 없도록 감정노동자 2013/05/10 607
253063 옷 잘 입는분들 잘 입는 쎈스좀 알려주세요(살빠지십니다) 5 티셔츠 2013/05/10 2,360
253062 이게 자랑인지요? 4 흠.... .. 2013/05/10 992
253061 프뢰벨책사주고싶은데요.. 9 프뢰벨 2013/05/10 1,464
253060 아이 코세척하다가 귀에 물들어갔어요ㅜㅜ 3 일곱살 2013/05/10 7,120
253059 내일 회사 야유회 안갈 핑계거리 없을까요? 11 2013/05/10 6,258
253058 박근혜가 우리나라 노동자들 임금 깎아주겠다는 15 선물 2013/05/10 1,884
253057 강아지 수제사료 먹이시는분 계신가요? 4 .. 2013/05/10 1,668
253056 아직 오자룡 보면 안되겠죠..?? 7 jc6148.. 2013/05/10 1,961
253055 일을 한다는 것은 구속이겠지요. 1 돈 받고 2013/05/10 816
253054 부모님을너무 사랑해서 애기낳기 싫은경우 18 farrow.. 2013/05/10 3,270
253053 빨리 걷거나 운동하면 하체가 죽을듯이간지러워요 ㅠㅠ 17 간지러움 2013/05/10 32,737
253052 본인인 윤창중의 주장이 올라왔네요. 98 어처구니없네.. 2013/05/10 12,583
253051 자식 버리고 집 나간 엄마 12 참혹 2013/05/10 6,849
253050 비교되는 노무현 첫 해외순방 사진 17 참맛 2013/05/10 5,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