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해하세요...랍니다.
이런 써글 놈들을.ㅋ
엄마가 이해하세요...랍니다.
이런 써글 놈들을.ㅋ
니 아내가 바람피면 니가 이해하라고 하세요.
무슨 대답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그아버지에 그아들이네요
엠방송에서 아침에 하는 프로그램에서 50대 여자분 상담받으시는데
남편이 시모앞에서 폭력행사하고 그옆에서 시모는 때려죽여라 그러고....
그러고 남편은 나가서 바람피고...
딸 둘 키우는데 헛키웠다고 그러더라구요. 딸들 왈...엄마만 참으면 조용하고 남들처럼 살텐데
엄마가 이혼하자고 해서 시끄러워진다고.
어쩌면 우린 엄마가 인내하는거에 굉장히 무감각하고 당연히 그래야하는지 알고 살아왔을지도
모르죠.
그럴 겁니다.
아들이 뭐 어쩌겠어요?
엄마가 더 힘있으면
엄마더러 참지 말라고 합니다.
저런 아들 있으면 니 아버지랑 살라고 줘버리고 이혼하겠음.
싹수 뇌란 놈.
동서언니가 남편바람펴서 이혼했는데 그 아들은 남자가 그럴수도 있지 했다고 하네요 어이없음
아들시키들 저런반응일껄요?
딸이나 난리나지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