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지에 다른 것과 같이 끼워 하는 걸까요?
아니면 우엉을 갈아서?<감자전같이?>
그 것도 아니면
우엉을 채쳐서?
먹어 보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집에 우엉이 3개나 있거든요.
꼬지에 다른 것과 같이 끼워 하는 걸까요?
아니면 우엉을 갈아서?<감자전같이?>
그 것도 아니면
우엉을 채쳐서?
먹어 보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집에 우엉이 3개나 있거든요.
우엉은 적당한 길이로 잘라 살짝 찌거나
렌지에 돌려요
부침가루를 묻혀 가지런히 놓고 굽습니다
적당한 길이로 자른 후에 푹 찝니다. 그 뒤에 반으로 가르거나 삼등분으로 갈라서 방망이로 편편하게 두드려 폅니다.
긴 꽂이에 차례대로 꿰어서 기름 두른 후라이팬에 놓고요.
밀가루반죽 만든것을 숟가락으로 바릅니다. 뒤집어서 다시 밀가루반죽 바르고요.
저희 제사에 꼭 쓰는데 보통 사방25센티 정도로 합니다. 기름소금으로 밑간하셔도 좋아요.
우엉을 필러로 껍질을 벗겨낸후 손가락길이보다 약간 길게 잘라요
둥근기둥모양이 됩니다 두꺼운부분 세로로3등분
중간은 2등분 제일가늘은부분은 그냥 쓰세요
자른 우엉을 뜨거운물에 30초정도 데쳐낸후 방망이로
두드려 편후 이쑤시개로 꼬치끼우듯이 넙적하게끼우세요 꼭두드려야 씹는식감이 좋아요
소금과후추로 살짝간한후 밀가루옷 입혀 계란물에 부쳐내면되요
너무 푹익히면 우엉전 맛없구요 적당히 씹는식감 느께지도록 약한불에 지지면되요
우엉자체의 향긋한맛이 좋아 씹는식감만 신경쓴다면 정말쉬운요리에요 간은 살짝만하세요 그래야 우엉맛이 살아있어요
우엉굵기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세대면 많지 않은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