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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예식 요일과 장소중 뭐가 더 중요할지요

결혼식 조회수 : 2,264
작성일 : 2012-09-26 00:57:07
남동생이 물어보네요
친정어머니께서 갑자기 돌아가신지라 동생이 가까운 친지만 백명만 모시고
호텔에서 식을 올리고자 하는데요
비용이 같은데요
리츠칼튼은 금요일 저녁에 작은 룸으로 가능하고
라마다 르네상스는 목요일 저녁 그랜드볼룸으로 가능하다네요

호텔자체는 리츠칼튼이 더 좋아보이고 금요일이 되어서 끌리는데
르네상스는 장소가 넓어 더 웅장할 것 같아 끌리지만 목요일 저녁이라
하객 오시기 불편할까 걱정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동생 직장이 대전이고 본가는 강릉이라 지방에서도 좀 오시거든요

이런 경우 어느 호텔이 나을지요
IP : 203.226.xxx.8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6 1:02 AM (1.244.xxx.166)

    요일이 더 중요할것 같아요.
    가까운 친지라도 못올사람은 안와도 서운케 생각지 않겠다는 생각아니라면요.
    근데 가까운 친지라면 못가더라도 또 부조는 하게 마련이니까...
    목욜날 청첩하면 이게 뭔가 싶기도 할것 같아요. 오라는건가 오지말라는 건가..

  • 2. 음..
    '12.9.26 9:48 AM (218.154.xxx.86)

    다들 서울이라면 주말예식보다 평일이 나은 점도 있는데,
    직장이 대전이라면 사실 금요일 예식도 어지간히 늦게 하지 않는 한 오기 힘든 것은 마찬가지예요..
    직장에서 몇 명만 총대메고 다른 사람들 축의금 모아 일찍 나오지 않는 한은요..
    제가 친정이 대전인데, door to door가 대략 3시간입니다.
    서울 집에서 서울역까지 여유시간 포함해서 한 시간, 기차 한 시간, 대전역에서 집까지 여유 시간 포함해서 한 시간..
    2시간반까지는 단축 가능해도 그 이상은 좀..
    그래도 목요일은 다음날 생각하면 더더욱 올라가기 힘드니 목요일보다는 금요일이 낫지요..
    그런데 보통은 양가와 직장, 식장이 다른 지역이면 토요일이나 일요일로 하던데..
    주말에는 식장 구하기가 많이 어려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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