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 관계 명언인데,, 누가 한 말인지 기억이 안나요.

하날이 조회수 : 3,978
작성일 : 2012-09-25 11:44:38

어느 책에서 읽은 인용구였는데

 

내게 누군가의 관심이 필요할 때는 옆에 아무도 없었는데,

 

이상하게도 내게 이제 더이상 사람들이 필요 없으졌을때 사람들이 몰려온다. 는 식의 내용이였는데

 

정확한 구절과 누가 한 말인지 기억이 안나요.

 

어제부터 계속 찾고 있는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IP : 14.32.xxx.21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211 저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거겠죠? 6 유리하늘 2012/09/25 1,458
    158210 신사양말 어떤게 괜찮나요? 5 ㅇㅇㅇ 2012/09/25 1,383
    158209 양치를 제가 시켜줘야 하는지.... 7 2012/09/25 1,446
    158208 파파존스 뉴오리지널씬 강추해요! 3 뉴오리지널씬.. 2012/09/25 1,842
    158207 번역좀해주세요;; 2 교수메일 2012/09/25 991
    158206 안철수 "무상보육 폐지..그래서 국민이 정치·정.. 3 호박덩쿨 2012/09/25 1,799
    158205 핸드믹서기 궁금한게있어요 4 베이킹초보 2012/09/25 1,562
    158204 You can do it everything! 맞는 표현인가요?.. 5 하양구름 2012/09/25 2,229
    158203 자동차보험 취소하면..? 3 ... 2012/09/25 1,622
    158202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3 한마디 2012/09/25 1,411
    158201 19개월 아기가 흘겨봐요?? 5 아기 2012/09/25 3,453
    158200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27 카루소 2012/09/25 2,447
    158199 요즘 여학생들 교복 보셨어요?(몸매 그대로 드러나는 치마) 16 예쁜가???.. 2012/09/25 5,735
    158198 아빠가 입원하셨는데. 1 Ciracl.. 2012/09/25 1,132
    158197 큰일났어요 문후보님때문에 일을 못하겠어요 3 평화가 경제.. 2012/09/25 1,598
    158196 다른집은 어케들 사시나 몰라요. 90 스트레스 2012/09/25 24,077
    158195 친정엄마 퇴행성 관절염... 1 마음이 아파.. 2012/09/25 2,321
    158194 귀국해서 화장품 좋은거 사고싶어요!! 피부미인 2012/09/25 1,503
    158193 막내가 게가 먹고싶다는데요 3 이이고 2012/09/25 1,466
    158192 지금 고등학교 1,2학년 입시 특강하고 있는데.. 4 몰라 2012/09/25 1,710
    158191 이런 그릇 4 그릇 알고파.. 2012/09/25 1,507
    158190 아발론 샴푸요~ 5 아이허브 2012/09/25 2,656
    158189 세상이 너무 복잡하고 정신이 없어요 3 bb 2012/09/25 1,640
    158188 상사의 잔소리를 견딜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ㅠㅠ 막둥이 2012/09/25 1,460
    158187 옛날 여학생 교복바지 댕꼬바지입는 학교알고 싶어요. 3 사과나무밑에.. 2012/09/25 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