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자들앞에서 담배피우는 부모님 계실땐 어떡하시나요?

dd 조회수 : 2,847
작성일 : 2012-09-25 11:16:11

저희 친정아빠 얘깁니다.

제가 친정에 아이를 맡기는데

들어가면 온 집안이 매케한 담배냄새가 가득해요.

이 얘기 몇번했다가 아빠가 괜히 엄마만 잡았구요.

마루에서 피우시는데 방안까지 다 들어오더라고요.

 

아버지 집이고 아버지 개인의 취향인데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아이 폐로 담배연기 들이마실거 생각하니 너무 싫으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하는 거겠죠?

 

IP : 210.105.xxx.2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
    '12.9.25 11:21 AM (114.203.xxx.124)

    아이 맡기지 마세요 ㅠ

  • 2. ........
    '12.9.25 11:29 AM (123.199.xxx.86)

    헐....ㅠ..............

  • 3. ㅇㄹㅇㄹ
    '12.9.25 11:34 AM (59.15.xxx.109)

    할아버지 없는 아이로....

  • 4. 아이를 조금이라도 사랑한다면
    '12.9.25 11:37 AM (211.224.xxx.193)

    어린애 있는데 집에서 담배 안필것 같아요

  • 5. 헐X100
    '12.9.25 11:38 AM (211.179.xxx.245)

    저희 아부진 지금 엄마랑 두분이서 계시지만
    담배는 현관문밖에서 피세요(주택)
    세상에...
    손주앞에서 담배를 피다니요....

  • 6. 파사현정
    '12.9.25 11:41 AM (203.251.xxx.119)

    너무 하셨네

  • 7. dd
    '12.9.25 11:45 AM (210.105.xxx.253)

    시아버지면 안봤을거같아요. 못나도 잘나도 내아버지니 어쩔수 없죠.
    손자를 사랑하지 않는것은 아니나 독선과 고집, 유아독존적 사고로 똘똘뭉쳐 70년을 살아오신 분이라
    남의 얘기는 전혀 듣지 않는것이지요.

  • 8. ....
    '12.9.25 11:51 AM (203.226.xxx.59)

    옛날 어른들중에 담배랑 간접흡연 별로 해롭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아요. 잘못된 정보가 고쳐지질 않는거죠... 에휴... 답이없어요...

  • 9. 우리집의 경우
    '12.9.25 11:51 AM (211.112.xxx.51)

    시아버님께서 그러셨네요.
    아이를 너무 사랑하고 예뻐하시는 분인데 좀 성격이 강하신 분이라 아무도 뭐라 못했죠.
    그냥 지나가는 말로 그리 사랑하는 손자가 왔는데 담배 좀 나가서 피워라 정도..
    (저도 솔직히 불만이 좀 있었지만 일단 그러려니 하고 있었어요. 양쪽집에 아무도 없는 하나뿐인 손자라 귀하게 여기기도 하셨는데 담배를 못 끊으셔서..)

    그랬던 어느날.. 아이가 돌쯤 지나고 할아버지에게 안기는 횟수가 많아지면서 자기 의사표현을 할 무렵엔
    시아버지께서 스스로 담배를 끊으시더군요.

    사랑하는 손자에게서 담배냄새 싫다는 소리 듣기 전에 끊겠다고.

    가족들 다 속으로 놀랐고 사실 좀 놀리는 소리도 있었어요. 과연 끊으시겠냐는..

    그 이후로 딱 끊으시고 절대 안피우십니다.

    그냥 이런 경우도 있다고요^^;

  • 10. ㅠㅠㅠ
    '12.9.25 11:53 AM (121.174.xxx.71)

    정말 헐............이네요...
    이런표현잘안씁니다만... 너무 하시네요...
    친정아버지면 더얘기하기 편하지 않으세요?? 요즘 아무리 연세많이 드신 분들도 손주들이라면 끔찍해하셔서 애들 가까이 있음 정말 조심하시는데...
    님도 오죽하시면 맡기시겠냐마는 맡기시면서도 맘 편치않으시겠어요...
    어째요.. 다른 방법을 알아보시는게 어떠세요..... 참 답답하시네요... 님도 아버님도
    아이만 불쌍할뿐입니다....

  • 11. 아...
    '12.9.25 1:20 PM (113.30.xxx.84)

    간접흡연이 더 안 좋은데...
    저는 계속 피실 거면 안 맞긴다 하겠어요. 어린이집 가는 게 낫겠네요 대판 싸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11 생새우지금 사고 김장때 쓰려면 바로 냉동하나요? 아님 소금물에 .. 1 생새우 2012/10/29 1,828
174410 사랑니 바르게 자랏는데 염증이ㅠ 1 2012/10/29 1,412
174409 통영여행 2 지온마미 2012/10/29 1,703
174408 6살 아이에게 죽음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7 이지연 2012/10/29 2,646
174407 시어머니 대상포진인데 5살아이 수두전염되나요 6 아줌마 2012/10/29 3,896
174406 건강검진 해요. 뇌ct 촬영은 2 .. 2012/10/29 2,913
174405 올해 호박고구마가 풍작이라던데..... 9 제철 2012/10/29 3,119
174404 장조림에 무우 넣어보셨어요? 맛나염!!! 장조리 2012/10/29 1,820
174403 구미 불산사고.. 울진은 괜찮을까요..?? 9 .. 2012/10/29 1,907
174402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미분양아파트.. 2012/10/29 1,015
174401 안개작전... 콜롬비아 2012/10/29 1,064
174400 반나절 여행 코스 부탁드려요.. (40대 연인) 3 내가사는세상.. 2012/10/29 2,153
174399 ... 37 ,. 2012/10/29 19,063
174398 평생 단 한번도 여자를 본적 없이 생을 마친 남자 1 인생은 왜 .. 2012/10/29 2,515
174397 전세집 도배 문의드려요 6 멋쟁이호빵 2012/10/29 3,544
174396 얼마 전에... 82에서 추천받은 유용한 물건 풀어놓은 글 못찾.. 2 궁금 2012/10/29 1,209
174395 시시하다 경제민주화 얘기만 할거냐... 학수고대 2012/10/29 849
174394 길 가는 女 허리·엉덩이 만지며 호객…‘폰팔이’ 입건 세우실 2012/10/29 1,156
174393 중학생들, 시계 착용하나요? 5 초등고학년맘.. 2012/10/29 1,699
174392 멜주소에 @ 이거 뭐라고 읽나요? 8 .. 2012/10/29 4,223
174391 아까 월세 문의...했던 3 2012/10/29 1,549
174390 주말에 무쇠팬을 구입했습니다. 3 무쇠팬 길들.. 2012/10/29 1,939
174389 맛나게 하는 비법 있을까요? 7 유부초밥 2012/10/29 1,713
174388 고3부모님께 9 시험감독 2012/10/29 2,074
174387 포경수술 잘 하는 곳에서 해야 할까요? 3 13세 2012/10/29 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