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기는 왜 남자를 부러워하나요?

왜남자를 조회수 : 2,875
작성일 : 2012-09-25 01:13:08
군대있을때 이래도 두들겨맞고 저래도 두들겨 맞고
그래도 전역은 하게됐네
여자 만나 결혼하려고 맞선보니 당연히 남자가 계산하는거
아니냐
다들 그러고 살길래
어쩔수 없이 냈더니
집을 남자가 해오라네
집값 엄청 비싸더군요
결국 결혼했고 잘리면 처자식 굶어죽으니
뭐같은 소리
예 예하면서 굽실댈수 밖에 없네요
여기 남자 부러워 하는 사람들 하도 많길래
부러워하지마세요
그리고요 남자는 힘쓰는 일 야간일 말고는 남
들보다 특별히 내세울거 없으면 할거 없어요
평범하게 태어나면 전쟁처럼 살아야해요
IP : 223.33.xxx.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9.25 1:18 AM (110.8.xxx.150)

    1. 성희롱 당할 일이 별로 없다.
    2. 성추행 당할 일이 별로 없다.
    3. 성폭행 당할 일이 없다.
    4. 결혼했다고 가족이 바뀌지 않는다.
    5. 임신했다고 직장이 바뀌지 않는다.
    6. 돈 벌면서 집안일까지 의무로 떠맡지 않아도 된다.
    7. 아이들 성씨는 남자를 따른다.
    8. 명절엔 남자네 집으로 간다.
    9. 남자네 집에서 여자는 뼈빠지게 일해야 한다.
    10. 여자쪽 친정은 눈치 봐서 간다.
    11. 사위는 손님이고 며느리는 하녀다.
    12. 생리/배란기마다 호르몬이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지 않는다.
    13. 생리 때문에 각종 스케줄에 영향 받지 않아도 된다.
    14. 과거가 발목잡지 않는다.
    15. 욕망에 충실하면 남자답다고 한다.
    16. 과도하게 다이어트할 필요가 없다.
    17. 과도하게 외모를 꾸밀 필요가 없다.
    .............................................................. 생각이 다 안 나네요.

  • 2. 물고기
    '12.9.25 1:27 AM (220.93.xxx.191)

    전~~~~~~~~혀
    안부러운데요 ㅠㅠ오히려 안됫는데....

  • 3. ..
    '12.9.25 1:35 AM (122.36.xxx.75)

    맞벌이하고 애키우면서 전쟁같이 사는여자들 얼마나많은데..
    여기는이라고 꼭 집어서 말하지마세요 일부사람들이 그런거지..

  • 4. 저도
    '12.9.25 2:04 AM (14.52.xxx.59)

    한번도 안 부러웠음요
    진심 저는 남자였다면 잉여취급 받았을듯 ㅎ

  • 5. ..
    '12.9.25 2:34 AM (59.9.xxx.194)

    맞벌이하는여자 > 일하는남자 > 전업순서로 힘든듯

  • 6. 한마디
    '12.9.25 3:00 AM (118.222.xxx.149)

    제일 윗분이 가장 부러워하시는것같은데요?? 마치 모든 여자가 성폭행 당하는것마냥 쓰셨네요.

  • 7. 윗님
    '12.9.25 3:34 AM (59.5.xxx.195)

    가능성에 대해 말씀하시는 거예요

  • 8. ..
    '12.9.25 6:39 AM (211.171.xxx.156)

    전업은 전햐 힘든게 없는 갑이란 지위네요

  • 9. 울신랑은 남자
    '12.9.25 7:24 AM (211.234.xxx.118) - 삭제된댓글

    로 태어나고 싶대요. 다시 태어나도요.
    모든걸 다 제쳐두고. 남자라서 행동이 자유롭기 때문이랍니다
    안전문제나, 여자니까 하는 인식이 많이 차이난다고요

  • 10. ㅋㅋㅋ
    '12.9.25 8:39 AM (211.181.xxx.245)

    원글님은 다음생에 꼭 여자로 태어나세요. 한국에서 돈도 힘도 없는 평범한집 평범한 여자로 살아보시면 아실 겁니다. 참고로 우리남편도 다시 태어나도 여자로 태어나는거 절대 싫다네요.

  • 11.
    '12.9.25 10:04 AM (121.141.xxx.125) - 삭제된댓글

    남자들한테 물어보면
    다들 다시 남자로 태어나고싶대요.
    장점이 있겠죠. ㅇ

  • 12. 그냥
    '12.9.25 10:44 PM (221.148.xxx.227)

    남자가 아니라 능력있는 남자겠죠
    여자도 마찬가지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569 3살, 6살 아기들 데리고 서울시내 어딜 가면 좋을까요 6 하이에나 2012/10/05 2,461
164568 제주 우유를 먹어봤는데. 1 ,,,,,,.. 2012/10/05 2,261
164567 대형마트·도매시장서 판매하는 농산물, 고독성 농약 무더기 검.. 1 nh 2012/10/05 1,982
164566 스퍼 플랫 어떤가요? 5 플랫 2012/10/05 2,894
164565 대전에서 척추협착증수술 잘하는 병원과 의사추천바람 블루 2012/10/05 6,815
164564 정리정돈 수납 잘 하시는분? 7 노하우 2012/10/05 4,195
164563 노건평 뭉칫돈, 물증 없는 ‘헛다리 검찰’ 2 미소 2012/10/05 1,836
164562 광주·전남 대학교수 323명 안철수 지지 선언 2 탱자 2012/10/05 2,139
164561 자게에 올라 왔던 돼지갈비 양념... 괜찮은데요. 13 추천 2012/10/05 8,256
164560 "박근혜 외사촌 일가, 유신때 특혜로 거액재산 증식 의.. 6 샬랄라 2012/10/05 1,862
164559 엘쥐꺼로 청소기사려는데요... 2 22 2012/10/05 1,847
164558 개천절 골프치다 도망간 與의원들 2 세우실 2012/10/05 2,266
164557 한광옥 국무총리 자리 정도 박근혜한테 5 .... 2012/10/05 2,104
164556 부루마블18000,28000,48000 있던데 어떤게 좋을지요?.. 7 다시질문해요.. 2012/10/05 5,307
164555 뭐든지 부정적으로 말하는 남편.. 힘들어요. 7 네거티브 2012/10/05 3,399
164554 msg 글 보다보니 무식한분들 왜이렇게 많으세요? 17 msg 2012/10/05 4,511
164553 그럼 요즘 나오는 맛선생 같은 조미료들은 괜찮은건가요? 1 ..... 2012/10/05 2,383
164552 심상정도 대선 나오나봐요.. 8 .... 2012/10/05 2,847
164551 꿈때문에 정신없다네요. 1 쫓기는 꿈 2012/10/05 1,437
164550 고기를 돈가스 고기로 해도될까요? 1 돼지갈비 2012/10/05 1,797
164549 에뛰드 오늘부터 세일 크게 한다는데 써보신것중에 추천하실만한거 .. 4 에뛰드 2012/10/05 3,755
164548 수학 포기하고 대학갈 수 있나요? 22 고2맘 2012/10/05 6,735
164547 (걱정 좀 해결해 주셔요) 내일 연세대에서 논술 시험이 있는데요.. 9 수험생 엄마.. 2012/10/05 2,551
164546 이럴 경우 어떻게 드리면 될까요? 1 떡과 선물 2012/10/05 1,298
164545 ..김종인, 박근혜와 '결별' 최후통첩 9 .. 2012/10/05 3,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