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 시트에 반찬을 쏟았어요 ㅜㅜ

우왁 조회수 : 1,493
작성일 : 2012-09-24 21:44:08
엄마가 만들어주신 반찬을 갖고오다가 쏟아버렸는데
가죽시트 안쪽과 차바닥으로 콩장ㅇ국물이 모두 스며들었거든요.
이거 청소할 방법 있나요 ㅜㅜ
어째야하는지.. 냄새가 진동을 해요
IP : 110.70.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24 10:20 PM (110.14.xxx.164)

    우선 닦아내고 창 열어놓고 내일 내부세차 하세요
    냄새 잘 안없어지던데...
    먹거리는 꼭 트렁크에 넣으세요

  • 2. 전 음식물쓰레기통을
    '12.9.25 1:59 AM (110.12.xxx.110)

    쏟아서 한달내내 문열어놓고 살았어요.
    무조건 창문 다열고,
    햇빛 쨍할때 밖에 내놓고 바람통하게 문 다 열어놓으세요.
    페브리즈를 몇통이나 썼는지도 모르겠어요.
    현재는 전혀 냄새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79 조지루시 불소코팅처리 된거 인체무해한건가요? 베네치아 2012/11/23 2,319
181078 저도 고양이 이야기.. 3 gevali.. 2012/11/23 1,243
181077 안철수 지지자들의 공통점은.. 19 음음음 2012/11/23 1,373
181076 역시 사업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네요 19 깍뚜기 2012/11/23 4,622
181075 만일 안철수로 단일화되면 표주실건가요? 29 ... 2012/11/23 1,976
181074 새누리당이 원하는 시나리오로 가고있는건가? 6 희망 2012/11/23 787
181073 안철수에 대한 블랙 루머들이 다 진짜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17 이젠 2012/11/23 2,582
181072 극렬 문지지자가 싫어 문재인 되면 4 ..... 2012/11/23 881
181071 급해요. 아기 해열제 먹이고 나서 체온이 갑자기 너무 떨어졌어요.. 7 josua 2012/11/23 5,249
181070 술 주사요,,절대 못고치죠? 이혼생각중이에요. 63 ... 2012/11/23 38,613
181069 용의눈물 에서 중전에 두 남은 남동생 죽이나여 ? 중전에 셋째 .. 8 용의눈물 2012/11/23 1,272
181068 이 와중에 코트 질문 1 .. 2012/11/23 784
181067 나꼼수는 안철수에 대해 뭐라 말할 수 없는 상황인듯.. 12 판단미스 2012/11/23 2,247
181066 안철수가 만들어준 시장이 박원순아닌가요? 25 ........ 2012/11/23 2,029
181065 안철수 이기고... 그 이후... 끔찍한 시나리오. 4 anycoo.. 2012/11/23 1,366
181064 안철수만 깠나?? 3 ..... 2012/11/23 698
181063 그분의 예언 100% 적중했네..씁쓸하네 16 신조협려 2012/11/23 12,975
181062 그 사람의 진면목은 주변 사람을 보면 안다고 하죠.. 1 로긴하게 만.. 2012/11/23 1,314
181061 박선숙 후배란분 트윗에... 5 .. 2012/11/23 2,598
181060 잘 가라 철수 15 ... 2012/11/23 1,762
181059 안철수의 생각 책 갖다버리고 싶을 만큼 실망이네요 10 한때지지자 2012/11/23 1,932
181058 지난 번 집에 들인 길고양이 부부얘기입니다. 16 그리운너 2012/11/23 2,919
181057 나꼼수는 왜 안철수를 그렇게 신뢰했던거였을까요 28 ?ㅡ? 2012/11/23 3,057
181056 아름다운 단일화의 기쁨을 만끽할 줄 알았는데 4 황당함 2012/11/23 989
181055 문,안 서로 안깠으면 좋겠어요. 45 우리 2012/11/23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