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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각지도 못한 돈이 들어오면 또 생각지도 못한 돈이 나가네요.

ㅠㅠㅠ 조회수 : 2,943
작성일 : 2012-09-22 12:21:34

이번에 회사에서 체육대회를 하는데요. 작년에도 고생한다고 십만원 수고비로 받았는데요.

이번에는 ㅋㅋ 삼십만원 수고비로 빼라고 하네요. 그리고 또 우연히 전혀 생각도 못한 곳에서 50,000원주면서

고생했다고 명절잘 보내라고 하면서 주고요. 전 올해 토정비결에서 이번달이랑 다음달에 돈이 들어온다고 해서

당근 주식으로 해서 들어오나보다 했는데... ㅠㅠㅠ 것도 아닌가봅니다. 주식 넘 어려워요.

그래서 이돈을 어제 물론 삼십만원은 월급날 받으면서 받을듯한데요. 그래서 어제 막 신나서 룰루랄라 하고 있던차

 

그런데 이런.. ㅠㅠㅠ 어제 인터넷하다가 갑자기 퍽 소리와 함께 전기가 나가더니 선풍기는 다시 돌아가고

컴이 안되는겁니다. ㅠㅠㅠ 그래서 다시 켰더니.. ㅠㅠㅠ 역시나 하드가 맛이 갔나봅니다. 가열되어서... ㅠㅠㅠ

오늘 회사체육대회때문에 지금 회사와서 서비스센타 전화했더니 출장님 만원이랑 기사님 오셔서 봐야한다고 하네요.

ㅠㅠㅠ 이런 젠장 돈 들어오면 뭐하나요? ㅠㅠㅠ 돈 나가게 생겼습니다. ㅠㅠㅠ

IP : 182.219.xxx.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2.9.22 12:23 PM (222.107.xxx.147)

    그래도 들어오지도 않는데 나가기만 해야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위로가 될까요?

  • 2. cc
    '12.9.22 12:29 PM (180.68.xxx.122)

    맞아요,
    저도 신랑 직장 옮기고 월급 올라서 좋아했더니
    신랑 임플란트에 재산세 두번에 세입자 보일러 교체에 신랑 식대까지 카드비가 월급만큼 나오네요
    이제 추석이네요
    허허
    생돈 나가는거보다는 나은거라 생각하세요 ^^

  • 3. Smiley
    '12.9.22 12:29 PM (124.50.xxx.35)

    인생사는 게 그렇대요, 울 엄마 말씀이..
    희한하게 들어오는 게 있으면, 그렇게 나갈 구멍이 생긴다고..

    대신 반대로 생각해 보심이...
    그렇게 망가지고 컴 나가고 해서 고쳐야 해서 돈 나가게 됐는데
    수고비 조로 얼마를 받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조삼모사지만, 그래도 이렇게 생각하면 좀 기분이 낫지 않으실까요...? ^___^

  • 4. 위로드려요
    '12.9.22 1:47 PM (211.107.xxx.33)

    돈이란 놈이 나갈 구멍 보고 들어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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