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청량하고....
늦잠 자고 일어나
믹스커피에 버터링 쿠키 예쁜 접시에 담아 먹고 있는데
이 순간이 참 행복하네요...^^
바람은 청량하고....
늦잠 자고 일어나
믹스커피에 버터링 쿠키 예쁜 접시에 담아 먹고 있는데
이 순간이 참 행복하네요...^^
아 쿠키에 커피에... 맛있겠어요.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저는 버터링이랑 에이스랑 고민하다 에이스먹었답니다 믹스랑 완전 맛있어 ㅎㅎ
저두 아침에 남편이라 벌초갈려고 준비 싹 해놨는데
암것도 아닌걸로 한바탕 싸우고 남편혼자 보냈네요ㅎ
그리구
찐고구마랑 우유먹으며,
홍민의 고별 틀어놓고, 82둘러보고 있어요
쫌이따 동네 벼룩시장 구경이나 가야지^^
저도 버터링 쿠키 좋아해서 댓글 달아요. ^^
그런데 에이스가 약간 짭짤한데 믹스 커피와 어울리나용?
오늘 사먹어봐야겠어요. 크~~
행복하면 된 거죠^^
윗님 진정 에이스와 믹스커피의 궁합을 모르셨나요?
이건 교과서에도 나오는 진리인데ㅋ
저44세.고딩때 부터 저렇게 먹고 생활한지라~~ ㅋ
엄청 맛있고 꼬소하답니다. 언능 드셔보세욧!^^
전 초코칩쿠키에 커피 드립해서 먹고있어요
일주일전 네쏘를 팔아먹어서 ㅋ
근데 길쭉한 오리온 초코칩쿠키 왜이리 비싼가요? 104g에 1350원이나 하네요. 전에 700원이었던것같은데...ㅜㅜ
에이스 한 조각이 밥 반공기 정도의 칼로리라는 얘기가 있었죠? 부러워서 초 쳐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