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상하이에서 견과류 꽉찬 (나중에 알고보니 오복월병??같네요) 월병 줘서
커피랑 홍차랑 두루두루 어울려서 맛있게 먹었어요
인터넷으로 검새해보니 명동/ 차이나타운 등등 많이 파는데
1개 3~4천원이나 하네요 ㄷㄷㄷ
이왕 먹는 거, 82 검증 받고 맛났데서 사먹고 싶어요 ~~
이왕이면 저렴하고 맛있는데 ㅎㅎㅎ
뜨끈한 홍차/ 진~한 아메리카노에 월병하나 먹고 싶네요 ㅎㅎ
동생이 상하이에서 견과류 꽉찬 (나중에 알고보니 오복월병??같네요) 월병 줘서
커피랑 홍차랑 두루두루 어울려서 맛있게 먹었어요
인터넷으로 검새해보니 명동/ 차이나타운 등등 많이 파는데
1개 3~4천원이나 하네요 ㄷㄷㄷ
이왕 먹는 거, 82 검증 받고 맛났데서 사먹고 싶어요 ~~
이왕이면 저렴하고 맛있는데 ㅎㅎㅎ
뜨끈한 홍차/ 진~한 아메리카노에 월병하나 먹고 싶네요 ㅎㅎ
직원이 중국사람이 선물로 줬다고 받아 온 월병이 속이 꽉차고 견과류도 제법 들어있는데
자세히보니 에펠탑이 그려져 있더라고요. ㅎㅎ
명동 중앙우체국 옆에 있는 도향촌이요. 우리나라에선 거기를 최고로 쳐요. 중국에서도 맛보러 올 정도라고 하고요. 그런데 주인은 한국인이라는 게 함정.ㅋ
속도 꽉 차고 예나지금이나 변함없는 맛에 그 가격이니 제가 봐도 최고예요.
역시 도향촌이네요.. 검색 상위에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인정한 곳인가봐요 ㅎㅎ
도향촌 고고 ~~
도향촌에서도 가장 비싼것으로 ...
저렴한것은 덜 꽉차요. 사이즈는 같아도
단골 중국집에서 추석이면 선물로 주던 월병 생각나네요.
도향촌 꼭 가봐야 겠네요.
도향촌에서 어떤게 제일 맛있나요?
선물용으로 구입해야겠어요~
도향촌 부용고 넘 먹고 싶어요~~
주인 아주머니에게 추천해달라 하세요~~
40년동안을 한자리에서만 ~~ 대단한 도향촌???
도항촌 생각하고 인천 차이나 타운에서 왕창 사갖고 왔다가 반도 못먹었어요.
저도 월병 엄청 좋아하는데... 속에 들어가는 고명도 종류가 다양하더군요. 아~ 먹고싶어라
저도 어릴 때 아빠가 가끔 사오시면 좋아라했는데, 급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