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거둘까요 ㅜㅜ
1. 네모네모
'12.9.20 9:19 PM (112.214.xxx.106)아이패드라 잘 안써지네요 맘같아선 제가 다 데리고 살고 싶은데 집도 좁고 능력도 안되고요 ...
어떻게든 포획해서 다른 좋은 분께 입양 보내는게 나을까요.아님 제가 가끔 사료 챙겨줄까요.어느게 나을지...
곧 추운 겨울이 다가올텐데 걱정이 되네요 ...어미냥이는 없는 거 같았어요.2. ....
'12.9.20 9:23 PM (14.47.xxx.204)생각이 그러시다면 바로 실행에 옮기세요.
길에 하루라도 더 있는건 너무 위험합니다.3. ㅠㅠ
'12.9.20 9:26 PM (110.8.xxx.109)아..이건 정말 답이 없는 문제 아닐까요..... 몇개월이나 됐으려나요? 날이 추워지니 더더욱 걱정되는 시기입니다. 동네에 특별히 해코지하거나 하는 사람없다면요.. 그대로도 괜찮겠다 싶기도 하고... 데려다 세마리 다 좋은 분께 입양시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너무 어려운 문제입니다. 전 밥은 주면서도 일부러 밥만 주고 얼른 와요.. 정들면 어쩌지 못할 것 같아서요ㅠㅠ
4. ..
'12.9.20 9:28 PM (112.154.xxx.62)얼마전에 길냥이거둔 얘기 여기에 올렸었어요
새끼랑 두마린데 보호소로 넘어간거 찾아온..
지금..어떻게 되었냐면 돌아온뒤 일주일뒤에 어미가 또 나갔어요 새끼버려두고..새끼아파서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의사가 어미가 새끼잘못될것같으니까 버린것 같다고..새끼는병원간날 죽었어요..사료랑간식이랑 잔뜩 사놨는데..
무엇보다 상실감이 컸죠..제남편이..
동물 함부로 들이는것 아니라고..
여튼 저희는 그뒤로 안거두기로 했답니다5. 네모네모
'12.9.20 9:42 PM (112.214.xxx.106)어려운 문제에요. 생명을 끝까지 책임 못 질거면 아예안 거두는 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요.근데 저 세마리도 예전 길냥이와 같은 길을 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맘이 아파효 길 위의 삶이 얼마나 고달픈지 알기에....
6. 네모네모
'12.9.20 9:47 PM (112.214.xxx.106)아가들이 너무 이뻐서 입양도 잘 될거 같아 고민이에요. 사람이든짐승이든 이뻐야 인정받는 ㅜㅜ 어쨌든 한 생명이라도
편히 살면 좋을 거 같긴한데 고민이에요 ㅜㅜ7. ㅠㅠ
'12.9.20 9:53 PM (110.8.xxx.109)님이 여력이 되신다면야.... 아이들 거두어 좋은 곳에 분양시키면 좋을 것 같긴해요....!! 님 마음이 그리 서셨다면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죠.
8. 멍멍
'12.9.20 10:08 PM (125.209.xxx.136)저도 님처럼 생명을 끝까지 책임못질거라면....
책임에서 무척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길고양이 검둥이 노랑이 줄무늬 세마리 밥먹이는데 다 성격이 틀려요.
가게에 들어와서 밥도먹고, 잠도 자고 가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가게라 손님들 눈치도 보고, 밤에는 돌봐주지 못하니 하루라도 냥이가 안오면 계속 걱정합니다
집에는 멍멍이 두마리가 있거든요.
어쩔때는 왜 내눈에 띄였을까하고....9. 길냥이엄마 1년차
'12.9.20 10:50 PM (122.202.xxx.84)저도 작년에 길냥이 엄마가 되었어요.
딱 이맘때에요. 집에 이미 멍멍이두마리도 있어서 참 책임지지도 못할일을 저지르는건 아닐까 고민을 머리가 빠지게 했답니다.
고양이가 첨이기도해서 두려움도 좀 있었어요
이제 곧 날씨가 추워질텐데 거둬주시면 어려울까요? 지난 1년동안 저희는 물론 문제가 있기도 했지만 잘극복했고 서로에게 가족이 되었답니다.10. ..
'12.9.20 11:05 PM (218.236.xxx.82)길냥이 밥주기 시작하면서 여기저기 눈에 띄는 길냥이들보면 마음이 참..
주기적으로 주는 녀석들 6~7마리외 운동 다니면서 여기저기 사료를 놓아두고는 있지만 추운겨울을 어떻게 견딜지 미리 걱정이 앞서네요.
어제는 마트갔다가 마트 공터에 바짝마른 고양이를 보고 차에 있던 사료를 종이컵에 주는데, 저를 경계하면서도 너무 배가고팠는지 제 앞에 있던 사료를 잽싸게 한입 물고는 도망갔다가 다시와서 한입 물고 도망가고를 반복하더라구요.
물 떠줄 종이컵이 없어서 쓰레기통 뒤져서(참 별짓을 다하네요..--) 물 한컵 같이 놓아두고, 그 사이 반컵이나 먹은 종이컵은 다시 가득 채워두고 왔어요.
그런데 밤에 비가 내리더군요. 그 사료 다 젖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또 마음이..
개 키우는 사람인데, 괜히 고양이한테 관심가졌다 싶어 후회가 되기도 하지만, 한녀석이라 사료 한줌 먹일 수 있다면 제 마음 아픈것은 좀 참아야겠구나 생각했어요.
저는...원글님이 괜찮으시면 거두어주셨으면 좋겠어요.11. 니양
'12.9.21 12:11 AM (115.143.xxx.31)지역이 어디세요?
가까우시면 노랑둥이 제가 업어오고싶어요..12. 니양
'12.9.21 12:12 AM (115.143.xxx.31)제 닉넴의 비밀이...니양은 고양이 울음소리여요.ㅎㅎ
13. 니양님
'12.9.21 2:23 AM (59.7.xxx.56)니양님
제가 전원주택으로 이사와서
길냥이들 먹이 챙겨주고 잇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정말 너무 애교많은 야옹이가
저희집을 찾아와서
아예 현관앞에 자리를 잡앗어요.^^
딸애가 이준기처럼 좋다고
이름을 "사또"라 지어줫는데
제가 촌시럽다고 ㅋ
그냥 또야라고 불러요
또야 ~하고 부르면 달려와서
바로 부비부비 그르렁그러렁거리는데
정말 얘교 작렬이랍니다
오죽하면 제가 집안에서 키울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강아지 둘에 아픈 애가잇어서 ㅠㅠ
암튼 겨울 오기전에
좋은 집에 입양되어서
사랑 듬뿍받고 살면 좋겟어요
혹 다른분도
관심잇으시면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사진 찍어 보내드릴께요14. 니양님
'12.9.21 2:27 AM (59.7.xxx.56)참 지역은 파주구요
저희집에 오셔서 보시든지
아님 가까우면
제가 데려다 드릴께요
다른 분들도 관심가져주세요
노랑애기도 잇는데
얘는 아직 절보면 후다닥 숨네요
한 두달 정도 되구요
또야는 사개월 오개월정도로
추정해요15. 니양
'12.10.2 8:18 PM (115.143.xxx.31)파주....넘 멀어요.으흑..애기들 어케되었나 궁금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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