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된 녀석 데리고 올때 지인이 알려주더라고요.
어느덧 4개월을 키웠네요.
택배기사 등등 현관문 열고 사람들어올때
주인이 현관문 앞에서 개에게 등을 보이고
손바닥을 허벅지 옆에서 쫙 피고 (개가 손바닥을 볼 수 있게) 있으면
안 짖는다고요.
2개월 부터 하고 있는데 정말 그것만큼은 지금까지 백프로 안짖어요^^
그런데 제가 집에 없으면 백프로 짖는다는거.
강사모 짖는 강아지 글 보다가 생각나 적어봤어요.
다 아는 사실인가요^^
2개월 된 녀석 데리고 올때 지인이 알려주더라고요.
어느덧 4개월을 키웠네요.
택배기사 등등 현관문 열고 사람들어올때
주인이 현관문 앞에서 개에게 등을 보이고
손바닥을 허벅지 옆에서 쫙 피고 (개가 손바닥을 볼 수 있게) 있으면
안 짖는다고요.
2개월 부터 하고 있는데 정말 그것만큼은 지금까지 백프로 안짖어요^^
그런데 제가 집에 없으면 백프로 짖는다는거.
강사모 짖는 강아지 글 보다가 생각나 적어봤어요.
다 아는 사실인가요^^
와 신기해요 오늘 택배 아저씨 오시는데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사무실인데
나도모르게 따라하고잇어요.
진짜 효과잇나요?
왜 그런지 이유가 더 궁금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호호..
그거이 주인 등짝을 보면서 우리주인이 날 지켜주는구나
하고 안도하는거라네요^^
처음에 안됐다고 포기마시고 매번 해보셔요~
저는 강아지랑 같이 살지도 않는데 동작 따라해봤어요.
오늘 집에 가서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