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생일날이예요.. 축하해주세요

.. 조회수 : 852
작성일 : 2012-09-18 13:13:09

동네병원, 인터넷쇼핑몰.. 이런데서만 생일 축하문자 날라오네요ㅠ

날씨도 화창하니 좋은데ㅠㅠ

제 38번째 생일 진짜 축하받고 싶네요..

IP : 121.168.xxx.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쥬
    '12.9.18 1:14 PM (121.165.xxx.118)

    와 오늘 너무 화창하고 좋은 날씨죠. 이렇게 아름다운 날에 태어나신 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2. 둥둥이
    '12.9.18 1:17 PM (112.185.xxx.56)

    저도 생일인데 생일 축하드려요 ^^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다고 스스로 자축중이었는데
    앞으로 더 좋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테니 힘내서 오늘도 열심히 잘 보내자구요!!

  • 3.
    '12.9.18 1:20 PM (183.102.xxx.216)

    생일 축하 합니다.
    맑게 개인 가을 하늘이 참 예쁘네요.
    외출하셔서 고운 색 립스틱이라도 하나 사서 자신에게 선물하시고
    향기 좋은 커피도 한 잔 드세요.
    얼마나 좋은 나이인지요.

  • 4. ..
    '12.9.18 1:27 PM (115.136.xxx.195)

    생일 축하합니다.
    38세 정말 아름다운 나이죠.
    오늘 산책하다보니까 하늘이 정말 곱더라구요.
    윗분들 말씀처럼 좋은 가을날 즐기시고,
    커피도 드시고,
    아름다운날 행복하게 지내세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5. ..
    '12.9.18 1:37 PM (115.136.xxx.195)

    아.. 위에 둥둥이님
    생일 축하드려요.
    미역국 맛나게 드시고
    늘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 6. 축하해요
    '12.9.18 1:38 PM (59.22.xxx.245)

    하늘도 고운날 맞이한 생일 축하해요
    저도 21년전 저희 큰아이 낳은 날이예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 7. 햇살조아
    '12.9.18 1:40 PM (61.83.xxx.18)

    맑고 청량하고 모든 오곡백과가 풍성한 가을날에 태어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8. 오홋!
    '12.9.18 1:41 PM (110.15.xxx.235)

    원글님~ 축하해요!
    오늘 한끼는 꼬옥 남이 해준밥 드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맛난 것 드시란 말씀!^^
    저도 원글님과 같은 나이에요. 저는 내일이 생일이에요.
    내일도 오늘만큼 날씨가 좋기를 바래봅니다. 날씨 자체가 선물이네요.

  • 9. 추카추카
    '12.9.18 1:50 PM (39.116.xxx.103)

    와 정말 정말 축하해요.

    오늘 날씨처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가까이 사신다면 제가 커피 한잔 사드리고 싶네요^^

  • 10. 생일 축하드려요~~
    '12.9.18 2:07 PM (112.216.xxx.146)

    오늘저녁엔 가족들과 꼭! 외식하세요 ^^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11. ---
    '12.9.18 2:13 PM (125.138.xxx.24)

    원글님, 둥둥이님 두분 모두 생일 축하해요.
    오늘은 더 행복하고 멋지게 잘 보내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생일 정말 축하드리고 복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283 아이들 핸폰 추천해주시겠어요? 스마트폰 해야하나요? 1 가을이좋아 2012/10/05 578
160282 아이 무슨 학원을 보내면 안맞고 들어올까요...??? 13 엄마 2012/10/05 2,388
160281 김밥 도시락 쌀때 표면에 기름 10 바르세요? 2012/10/05 1,959
160280 이마에 꿰맨 흉터 있으면 공군 못 되나요? 5 아들맘 2012/10/05 3,146
160279 판사 아들 글 중의 댓글 읽고 10 뜬구름 2012/10/05 3,895
160278 아끼는 시 한 자락 꺼내 보아요. 43 오이풀 2012/10/05 2,676
160277 으앙..너무좋아 눈물이 나요.. 5 탐도폐인 2012/10/05 2,281
160276 10월 5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2/10/05 404
160275 안철수 후보의 발언에 너무 민감하지 마세요 6 Tranqu.. 2012/10/05 1,208
160274 알레르기때문에 코가 간질간질해서 너무괴로워요. 1 알레르기 2012/10/05 1,004
160273 와이파이공유기 5 질문 2012/10/05 1,253
160272 가을 감성... Adele 신곡입니다. 4 *^^* 2012/10/05 1,422
160271 초등 중학년 아이들 책가방.. 4 .. 2012/10/05 1,132
160270 우크라이나에 사시거나 근무로 체류해 보신분,, 2 우크라이나녀.. 2012/10/05 807
160269 왜 떡은 쉬고 빵은 안 쉴까요?? 17 2012/10/05 4,847
160268 저렴이화장품중에 요건 괜찮아..싶은건? 12 이번엔 2012/10/05 2,548
160267 고슴도치도 내새끼 털은 보드랍다지만 9 아무리 2012/10/05 1,351
160266 초등 저학년인데...중간고사 안봐도 될까요? 11 초등생 2012/10/05 1,689
160265 담보대출을 받았는데요. 담보가격이 떨어져서 대출금액보다 적어진경.. 8 ㅜ.ㅜ 2012/10/05 1,771
160264 스마트폰 4 메이 2012/10/05 888
160263 빌보드1위 26 마룬5 2012/10/05 11,607
160262 방금 핸드폰 잃어버렸는데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4 아지아지 2012/10/05 1,517
160261 남녀간의 호칭문제 7 ... 2012/10/05 1,395
160260 중국여행에서 잣 껍질째로 든 봉지가져왔는데 까는법.... 철관음.. 3 2012/10/05 1,907
160259 어떻게 하면 이 분노를 없앨 수 있을까요.. 9 속이 타네요.. 2012/10/05 4,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