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좀 쌀쌀하다 싶어 보일러 돌리고 거실에 카펫을 깔았다.
그 시각이 오후 3시...
아주 흡족해하며 카펫에 몸을 누우신 울집 냥이님 아직까지 한번도 안 일어나고 취침 중...
배도 안 고프고 화장실도 안 가고 싶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 정말 짱이다~
야옹이 조회수 : 1,106
작성일 : 2012-09-18 00:27:05
IP : 119.202.xxx.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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