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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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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빠와아들

정권교체 조회수 : 1,326
작성일 : 2012-09-17 19:39:41

제가 쫌이민병이 있습니다

심심하면 남편한테 애데리고 유학이나 이민간다고 헛소리 픽픽 잘한답니다

그러면 남편은 은근 겁을 먹더라구요 진짜갈까봐서(갈 능력도없는데 말입니다)

 엊저녘에 세식구가 마트를 갔다오면서 제가 또 심심하야 차뒷자석에 앉은

애한테 우리 뉴질랜드로 유학이나 갈래?(뉴질랜드 환율이그래도 좀낮아서)

했더니 울애가 멍하니 차창밖을 보면서 한다는말이

"그래 이번 대통령 그네누나되면 가버리자."

그러더라구요

그랬더니 울남편하는말이

"선거운동하러다녀야겠네".

하더라구요

 

 

 

IP : 119.67.xxx.16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2.9.17 8:25 PM (121.125.xxx.149)

    재밌었어요 남편분께서 선거운동 잘하셔서 이민안가셔야하겠네요 ㅎㅎ

  • 2. 원글
    '12.9.17 8:48 PM (119.67.xxx.163)

    그러게요. 사실은 저도 가고싶지않아요
    하지만 지난 5년이 너무나도 힘들었기에 또다시 5년을 버틸자신이없습니다
    저 대한민국에서 계속살수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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