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쌀쌀했잖아요.
두터운 이불덥고 잤는데
오늘 아무래도 바닥이 차고 냉기 올라오는것 같아서
(저희집 바닥재가 데코타일인데 이 소재가 차가워요.
여름에도 서늘하고...)
보일러 좀 돌렸더니 참 좋네요.
보송한 감촉도 나고.. 올해는 가을이 빨리 찾아온듯해요.
다른집도 난방 시작하셨어요?
요 며칠 쌀쌀했잖아요.
두터운 이불덥고 잤는데
오늘 아무래도 바닥이 차고 냉기 올라오는것 같아서
(저희집 바닥재가 데코타일인데 이 소재가 차가워요.
여름에도 서늘하고...)
보일러 좀 돌렸더니 참 좋네요.
보송한 감촉도 나고.. 올해는 가을이 빨리 찾아온듯해요.
다른집도 난방 시작하셨어요?
저희는 한 여름에도 비 오면 6시간에 10분 뭐 이런 식으로 난방을 해요.
그래야 습기 제거도 되고 바닥도 보송하고
저번 태풍 이후 밤엔 좀 쌀쌀해서 난방하고 있구요.
그냥 이불들만 극세사로 바꿨어요~
대신 덧버선 신기 시작했어요^^
아. 겨울은 너무 싫은데 따뜻한 아랫목은 너무 좋아요~ㅎ
난방비땜에 한겨울에만 조금 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