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새 넘거나 결혼한 자녀 형제에게 야. 너. 하나요?
1. 가족 호칭
'12.9.16 7:12 AM (211.204.xxx.193)예전에 국무총리 하던 분 티비에서 보니까 연로하신 어머님이
"김박사, 출타하기 전에 나좀 잠깐 보고 나가시게" 하는 것 보고 조선시대 느낌이 좀 나기는 했어요.
근데 자녀라도 존중해주는 말투는 많은 것을 동시에 가져오는 것 같아요.2. 음
'12.9.16 8:44 AM (218.50.xxx.99)예로 드신 부분 읽어보니 음... 말을 부드럽게 하는거 완곡하게 하는걸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그건 나이 상관없이 다 좋지요. 동생년 ;;; 이런표현은 친근감을 넘어선 욕 ㅡ.,ㅡ 이잖아요. 욕은 무조건 기분나쁜거고 해선 안되는 거구요...
30세가 그렇게 많은 나이 아니에요...특히 요즘엔 30세 이전이건 이후건 결혼을 해도 철드는것도 아니고
생각이 짧아서 마냥 애들같기만한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결혼했어도 좀 혼나도 되는 사람들 많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들수록 존중은 좋지요. 그 존중이라는게 서로 해야될말 안해야 될말 가려서 말수 줄이고 적당히 선긋고 사는걸 말하는거 같아요. 화나고 싸울일 있어도 어릴때만큼 바로바로 퍼붓지 않는거죠...더 생각하고 참고...
그러는거아닐까요?
전 개인적으로 야. 너 가 존중하지 않는 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아마 저도 5-60 쯤 되면 생각이달라질수도 있겠지만요...3. ...
'12.9.16 9:13 AM (180.228.xxx.117)원글님같은 생각이시라면..
어릴 때 형제가 늙어지면 형제가 아니나요?
아들보고 ~하시게..이거 점잖은 것 같아 보여도 사실 좀 웃기는 말투죠.
80살 돼고 90살돼도 형제는 형제..
웃 형제는 동생들에게 야,너 하는 게 당연한 것이고..
동생들은 언니,누님 ~했어?하는 게 당연한 것이지,나이 들었다고 손 위 형제가 동생들에게
반존대 비스무리 하는 말투..이해가 안가요4. 결혼한 형제는
'12.9.16 9:30 AM (116.120.xxx.67)내 형제이기도 하기만 이제 우리 가족이기전에 다른 가정의 부인이자 엄마이거나 남편이자 아빠가된 거고 그에 맞는 대우를 해주는게 맞다는거죠. 저렇게까지 존대는 아니지만 우리집도 결혼한 형제들한테 야 너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특히 배우자 앞에서 저렇게 대하면 안된다고 하세요. 집에서 대우해줘야 배우자들도 함부로 안한다고.
5. 제 생각에도
'12.9.16 11:46 AM (121.147.xxx.224)어느 정도 존칭은 필요하다고 봐요.
저희 시댁식구들이 유난히 형제애가 끈끈해서 모이면 마흔 다 넘은 분들이 야자트고 말씀 나누시는데
시댁 식구들이긴 하지만 .. 보기 좀 민망해요.6. ..
'12.9.16 12:35 PM (1.241.xxx.27)좋은 집안에서 점잖게 사시는것 같네요.
저희집은 좀 천박한듯 해요.
애들도 그렇게 자라겠네요. 휴..
집안에 의사박사교수가 포진해 있어도
언어수준은 엄마가 두번 불러서 안나오면 이뇬이 귀가 막혔나. 이렇게 말씀하시는 수준입니다.
저도 그래서 그래요.
씁쓸하네요. 원글님이 우리집식구들 보면 어울리기도 싫으실거 같고..가까이 오는것조차 싫어하실듯해요.7. ..
'12.9.16 1:33 PM (110.14.xxx.164)결혼하고 나면 이름도 잘 안불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7052 | 신랑이 기운 없다는데.. 뭘 먹여야 할까요? 2 | ㅠㅠ | 2012/09/17 | 2,210 |
| 157051 | 층간소음땜에 힘듭니다.. 6 | rlqnsw.. | 2012/09/17 | 3,629 |
| 157050 | 결혼 10년차 권태기 1 | 남편아 | 2012/09/17 | 4,610 |
| 157049 | 아이 방문미술 오래하신분 계세요? 3 | .. | 2012/09/17 | 2,793 |
| 157048 | 피에타 소년의 성장을 압축한 장면에 대하여.. 13 | 스포有 | 2012/09/17 | 4,411 |
| 157047 | 미싱유......라는 노래! 지드래곤 4 | 울것같은~ | 2012/09/17 | 3,548 |
| 157046 | 마음아픈 기사 2 | 아픈감동 | 2012/09/17 | 2,513 |
| 157045 | 커피 한 잔에 참견하는 수다장이들 5 | 딸들 | 2012/09/17 | 2,982 |
| 157044 | 대기업 실수령액의 현실.... 25 | 월급 | 2012/09/17 | 22,937 |
| 157043 | 냉장고 할인마트에서 사도 될까요? 3 | 가격차이 | 2012/09/17 | 2,332 |
| 157042 | 리첸시아라는 아파트가 그리 좋은가요?? 5 | 박cass | 2012/09/17 | 4,476 |
| 157041 | 인터넷 강의 시작 20초후엔 2 | 인터넷 끊김.. | 2012/09/17 | 1,804 |
| 157040 | 서울인데요 좀전 뉴스에서보니까 바람이 거세고 심해지고 있다는데요.. 9 | 서울 | 2012/09/17 | 4,480 |
| 157039 | 옷에 컬리수같은 인형 붙이는 것 3 | 질문 | 2012/09/17 | 2,468 |
| 157038 | 땀나는 운동 주3회 하라는 처방에 요가를 해도 될까요? 5 | 요가 매일 | 2012/09/17 | 2,935 |
| 157037 | 요 며칠 계속 올라오는..인터넷에서 글쓸때의 예의 | 인터넷예절 | 2012/09/17 | 1,726 |
| 157036 | 아래 다이아 질문에 이어 저도.. 3 | 예신 | 2012/09/17 | 2,188 |
| 157035 | 20분하고 헥헥!! 4 | 절체조 | 2012/09/17 | 2,920 |
| 157034 | 저녁으로 또띠아 피자나 만들어 먹을까..하는데요~ 3 | 귀차니즘 | 2012/09/17 | 2,387 |
| 157033 | 태풍 지나갔는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7 | ..... | 2012/09/17 | 3,184 |
| 157032 | 전동칫솔 본체(충전식)만 사고 싶은데 어디서 팔까요? 1 | 오랄비 | 2012/09/17 | 1,775 |
| 157031 | 예금만기가 두달이나 지났는데도 재예치를 못했어요. 4 | 고민 | 2012/09/17 | 3,107 |
| 157030 | 구몬샘이 저더러 구몬교사를 해보라는데요 8 | 음 | 2012/09/17 | 5,323 |
| 157029 | 손바닥으로 머리때리는 선생님 4 | ........ | 2012/09/17 | 2,433 |
| 157028 | 광해, 기대보단 6 | 오늘도 | 2012/09/17 | 3,0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