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많은 어른들이 요즘 대입어렵다고 하면 무슨소리야 하시더군요..

인세인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12-09-14 09:28:59
왜냐면 애들수는 지금이 줄었으니까 그럴리가 하시는데...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것은

1. 과거에는 인서울의 인기가 지금과 좀 달랐어요 이게 시기마다 다른데

스카이아니면 부산대 가던시절 분들에게는 아무리 현실을 말씀드려도 안받아드리시면

안습이고 어쨌든 지금은 모두다 전국민이 일부 빼고(ex 가정형편 정말 안 좋은 분들, 여자라 서울 못보내겠다 등등)

인서울을 향해 우라돌격 하는 시대입니다.. 물론 그 이유는 서울에 일자리가 있고 서울 이외에는 

낙후되었다는 인식(from 서울사람) 서울은 ㅎㄷㄷ할꺼야 라는 환상(from 지방사람) 등등이 합체 되어 나타나는건데

그건 그렇고 어쨌든 모든이의 컨센서스가 인서울로 해처모여...


2. 그리고 인구도 줄었지만 명문대라는 곳의 정원도 급격히 줄었습니다 서울대도 마찬가지...

그러니까 모든이의 컨센서스가 인서울인데 그 정원도 줄어듬...


3. 게다가 물론 과거에 비평준화시절 말고 그 후 시절에는 서울에 없던 특목고가 생깁니다..

제가 외고 출신이라 이런말하기 좀 그런데...거기 애들 날라다닙니다... 물론 케바케죠  중딩때 잘하던 애들이

글로 다 흡수되어서 한마디로 실질 일반계고의 인서울인원은


일반계고의 인서울 인원 = 인서울 대학생 총인원수- (특목고에서 인서울 갈 수 있는 인원+지방 비평준화 에서 인 +자사고 에서 인)

입니다..

저 1 2 3 이 더해져서 

전교 몇등이 인서울 하기 힘들어요? 라는 말이 여기 82쿡에서 나오는거죠
IP : 49.145.xxx.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즈음
    '12.9.14 9:44 AM (112.169.xxx.82)

    대학교가 남아돌죠 가고싶다면 언제든지 대학 갈 수 있지요
    하지만
    인 서울 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 맞습니다.
    서울권에 있는 대학들이 미친건지 거의다 논술(학생들이 지원을 많이 하는 걸로) 우선선발에
    언수외 등급 1,1,1을 받아야 해요
    111 받기가 어디 쉬운가요
    제 아이는 대치동에 유명한 학교인데 전교에서 언수외 1,1,1 받은 학생이 5% 안쪽입니다.
    영어 2개만 틀려도 바로 2등급이죠
    그러면 우선설발 기준이 안되죠
    일반선발에서 논술이 로또수준으로 잘 써야 하고
    논술, 스펙 , 내신 , 수능 거의 죽음입니다.

  • 2. 아직은
    '12.9.14 9:55 AM (121.139.xxx.175)

    아이들수가 아직은 줄지않았어요
    11학년 즉 지금 2학년인 아이들이 70만명정도
    그밑에 12학년아이들이 그보다 2만정도 줄었구요
    원서내고 안본아이가 있어서 응시생변화는 있지만
    지금 고3도 만만치 않은 인원입니다,

    어른들은 한반에 70명했던 교실 생각하고 그 당시에 많았다고 생각하는데
    그때는 중 고등 학교자체가 많지 않았고
    대학 진학률도 지금보다 높지 않았으니까
    실제 경쟁률은 지금이 더 높지 않나요?

    베이붐세대가 나은 아이들이 지금 마지막 고3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 3. 아직은
    '12.9.14 9:57 AM (121.139.xxx.175)

    요즈음님 우선선발 기준 1등급은 내신이 아니라
    수능기준입니다

    쉬운 수능때문에 영어 2개만 틀려도 2등급이라고 한신 말씀이라면 맞구요

  • 4. ...
    '12.9.14 9:59 AM (110.14.xxx.164)

    그러게요
    저는 대충해서 인서울 나왔는데...
    죽어라 해도 힘든 우리 애들 불쌍해요

  • 5. ,,
    '12.9.14 10:07 AM (119.71.xxx.179)

    한반에 몇명..이 아니라 대입응시자 수를 비교해야죠. 90년 초반 응시생수 엄청나던데요

  • 6. 올해
    '12.9.14 10:31 AM (118.47.xxx.13)

    응시자수가 65만명이라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 7. 과거에는
    '12.9.14 2:38 PM (112.169.xxx.238)

    전기 후기로 돼있었고 여자는 명문남녀공학 갈 필요가 없었으니 꽤 많은 수가 여대를 가고 대학가기 쉬웠죠.

    요새는 그런거 없고 너도나도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이런거 읊으면서 명문대 가려고 하니까 박터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370 모성애는 본능 부성애는 학습 ... 2012/10/13 1,701
167369 서울에 중딩 데리고 갈만한 곳 추천 좀 해주세요 7 보석비 2012/10/13 2,391
167368 유단뽀-이것은 신세계~~~(백화점 아니에요 ^^) 15 따사로이 2012/10/13 5,212
167367 호텔 많이 이용해보신분~~ 2 2012/10/13 1,916
167366 뉴스타파 29회 3 유채꽃 2012/10/13 1,297
167365 주상복합아파트는 택배를 집에서 못 받나요? 7 .. 2012/10/13 2,940
167364 스마트티비에 비디오테잎 볼수있나요 ~~~ 2012/10/13 1,557
167363 부산 사시는분들, 아파트값 많이 내려가는가요? 대구가 부산따라간.. 8 아파트 2012/10/13 4,033
167362 임세령씨가 베스트이길래 ㄴㅁ 2012/10/13 3,316
167361 혼전임신.. 결혼식 꼭 해야할까요???? 결혼식 없이도 행복하신.. 25 비만녀ㅠ_ㅠ.. 2012/10/13 15,244
167360 어제 슈스케4 보면서 느낀점들 정리 3 슈스케4 2012/10/13 2,789
167359 중학생 딸 여드름 안나게 하는 비법 알려주세요 6 하늘 2012/10/13 3,200
167358 8절 챠트를 사진으로 찍어서 파워포인트 작업을 하려면? 어렵다 2012/10/13 1,692
167357 운동화를 포기 못 하면 패션의 반 이상을 포기 한거죠? 6 포기못해 2012/10/13 3,971
167356 유아기때 배운 영어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4 영어 영어 2012/10/13 2,682
167355 야채를 회랑 새콤,매콤하게 맛있게 버무리려면 양념을 어떻게 하죠.. 6 냠냠 2012/10/13 1,921
167354 결식아동이나 도움필요한 아이들 후원하고싶어요.. 2 같이걷자~ 2012/10/13 1,731
167353 잠잘때-자는아이 옮기는거 몇살까지 가능할까요? 5 .. 2012/10/13 1,870
167352 꿈 이야기 그냥 2012/10/13 1,358
167351 꼭!!!) 미샤와 이니스프리중에서 35 궁금해요 2012/10/13 9,123
167350 원주시 살기가 어떤지요. 원주 주민님들 조언 좀 주세요. 8 강원도 2012/10/13 6,036
167349 아래 아버님글보고 따로 씁니다 3 몇달후면 1.. 2012/10/13 2,185
167348 동영상) 김밥계의 혁명 대단하네요 ㅎㅎ 천재다천재 44 롤롤롤 2012/10/13 15,754
167347 부모님 돌아가신후의 슬픔은 어떤식으로 잊혀질까요? 17 그립네요 2012/10/13 17,356
167346 DSLR 동조기나 플래쉬 끼우는 부분의 명칭이 뭐예요?? 1 DSLR 2012/10/13 1,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