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내면 읽어만 보고 답장안보내니 얄밉네요

장터쪽지 조회수 : 1,572
작성일 : 2012-09-13 19:27:16

뭐 답 쓰는게 뭐어렵다고.. 구입할때 쪽지보낸건 잘도 답변하더니...

궁금한거 있어 물어보니 읽기만 하고.. 답변도 안하궁..

얄밉네..

IP : 125.187.xxx.1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얄미운건
    '12.9.13 8:04 P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

    자기 편한거 고려해서 팔고 문자 씹고
    난 모르고 마냥 기다리고요..
    다 자기 편한데로 팔고 처리한 후
    뒤늦게 와서 고상하게..
    미리 연락하신 분이랑 거래완료 돼었다고
    미안한척 하는 사람..
    실제 그런 사람 가까이 하고 살면
    어떤 뒤통수 맞을지ㅠㅠ

  • 2. 진짜 얄미운건요
    '12.9.13 10:03 PM (211.255.xxx.234) - 삭제된댓글

    저는 문자로 계속 연락하고 구매하겠다고 신신당부하고
    입금 할거 생각하고 답문자 기다리는데 감감 무소식..
    답장 오는거 선별해서 골라 편한데로 판매하려는지ㅠᆢ
    혹시나 하고 또 문자 하면
    거래중이라고 ...
    문자비가 그렇게 아까운건지 원.. 휴~~,,
    그리고 거래끝난후 반나절뒤에
    문자도 아니고 쪽지로 우아하고 느긋하게
    인연이 안돼서 어쩌지요..하고 쪽지답장 한통..
    인연이래요 헐.~
    진짜 이런 사람 싫어요
    주위에 이런 사람 있으면 무서울거 같아요TT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502 암말기 한달정도 사신다는데... 11 슬픈며늘 2012/09/26 9,752
157501 중3수학고민 일산맘 2012/09/26 1,499
157500 시골에 집 지을려면 얼마나 드나요? 5 .. 2012/09/26 2,738
157499 대전은 인건비가 비싼가요?.. 2 ... 2012/09/26 1,226
157498 가계부 쓰는 법 2 초보 2012/09/26 1,596
157497 베스트글 보고 어이없는게 1 ... 2012/09/26 1,562
157496 양가 모두 서울분이신분들 긴 명절 어찌 보내시나요? 5 서울토박이 2012/09/26 1,646
157495 외국 네쌍둥이 동영상.. 우연히 보다가 웃겨서..^^ 5 웃겨요 2012/09/26 2,417
157494 제 친구가 빈혈과 기미가 심해요. 3 알려주세요... 2012/09/26 2,448
157493 아랫글 여자 간병인이 남자 환자 목욕시킬때 5 ... 2012/09/26 7,488
157492 제주관대로 차례상차리려고했는데 어렵네요..ㅠ 4 초5엄마 2012/09/26 1,225
157491 월수 천 가까이되시는 분들 직업좀 알려주세요..울아이 진로 140 ... 2012/09/26 66,298
157490 부자이야기 종합 해보면.. ㅂㅈㄷㄱㅂㅈ.. 2012/09/26 1,292
157489 수영고수님들, 팔에 힘을 빼라는데,,,, 안빠져요 ㅠ.ㅜ 6 기체 2012/09/26 3,986
157488 명절에 돼지갈비 5 지윤 2012/09/26 1,388
157487 동태전!!!! 잘하시나요? 7 2012/09/26 2,558
157486 의사가 볼에서 턱 부분을 쓰다듬는거? 원래 이런가요 7 피부과 토닝.. 2012/09/26 2,891
157485 어제 홈플러스 계산착오요~ 4 홈플 2012/09/26 2,045
157484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재미있네요~ 9 후~ 2012/09/26 2,055
157483 위로만 크는아이.. 1 ... 2012/09/26 1,111
157482 척 하는거..너무 싫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11 심리상담 2012/09/26 2,252
157481 봉하마을에서... 18 안철수 2012/09/26 3,105
157480 먹거리 어떤거 준비 할까요? 2 캠핑 2012/09/26 1,021
157479 월수 천으로 살기 빡빡하다는 분들, 정말 그러신가요? 30 평범한 사람.. 2012/09/26 5,303
157478 길냥이 새끼들 6 gevali.. 2012/09/26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