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의 비혼여성입니다.
학원에서 영어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고, 일도 재미있어요.
하지만 이 일을 언제까지 하게 될 지 모르겠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 지 날마다 고민입니다.
나이 마흔이 다 되어가니 안정된 생활과
정년퇴직이 보장되는 안정된 직장에 대한 갈망도 커지고요.
주위에 이런 고민을 함께 나눌 사람도 없고 해서
창피함을 무릅쓰고 글 올립니다.
어떤 말씀이라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30대 후반의 비혼여성입니다.
학원에서 영어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고, 일도 재미있어요.
하지만 이 일을 언제까지 하게 될 지 모르겠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 지 날마다 고민입니다.
나이 마흔이 다 되어가니 안정된 생활과
정년퇴직이 보장되는 안정된 직장에 대한 갈망도 커지고요.
주위에 이런 고민을 함께 나눌 사람도 없고 해서
창피함을 무릅쓰고 글 올립니다.
어떤 말씀이라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소중한 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추가글도 정말 감사합니다.
스스로 불안을 초래하고 있었네요.
수업에 충실하고, 감각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