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새누리당 지원 위해 ‘날조’, ‘위법’까지?!
선거가 가까워지자 <조선>이 새누리당의 '총알' 노릇을 톡톡히 하는군요!
>> 조선일보가 앞뒤 맥락을 생략한 채 사실을 왜곡하는 보도를 내놓으면서까지 새누리당의 ‘노무현-문재인 때리기 공세’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이 과정에서 조선일보는 대통령기록물 관리법을 위반하면서 ‘비공개 기록물’을 공개하는 위법도 저질렀다....<생략>
원문 읽어보세요!-> http://j.mp/TG2zk6
<조선> 새누리당 지원 위해 ‘날조’, ‘위법’까지?!
선거가 가까워지자 <조선>이 새누리당의 '총알' 노릇을 톡톡히 하는군요!
>> 조선일보가 앞뒤 맥락을 생략한 채 사실을 왜곡하는 보도를 내놓으면서까지 새누리당의 ‘노무현-문재인 때리기 공세’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이 과정에서 조선일보는 대통령기록물 관리법을 위반하면서 ‘비공개 기록물’을 공개하는 위법도 저질렀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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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 돌아가신 날 행적까지 다 도청해서 듣고(청와대가 제공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고 함)
권양숙 여사도 같이 나갔다고 부득부득 우기던 놈들임.
왜냐? 도청은 소리만 들려서 권여사와 같이 나가는 듯 대화가 오갔는데 노통이 말없이 먼저 나간건 소리로 안들리니까.
나중에 혼자 나갔다는 사실확인한 타 언론사들 기사들이 무한정 나오니까? 어 이게 아닌데? 하고 기사 내렸다던 일화가 있었죠,
기억나네요...
여보 같이 가요... 그럼 그라시든지.. 목소리 들리고 권여사님 후다닥 준비하는 소리...
이 정황에서 조선 찌라시는 함께 나갔다고 확신에 확신을 가지고 단정했죠.
사실은 노대통령은 혼자서 휙 나가버린 상황. 권여사님은 문앞에서 엥? 혼자가셨넹? 하신 상황.
절대적으로 도청에 의한 것이고 그건 정부기관에서 행하고 족선찌라시에 제공한 것이 분명합니다.
http://www.ccdm.or.kr/board/mboard.asp?Action=view&strBoardID=ccdm_newspaper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