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커피 문화랑 티 문화가 발달하긴 한건지 말이죠..
그냥 원두 커피 혼자 컵으로 내려 먹을려고 드리퍼랑 1인용 여과지 살펴보고 있는데
요즘은 죄다 made in 일본이네요. 멜리타 같은 경우 메이커는 독일제인데 일본에서 가장 많이 써서 그런가
아예 OEM 방식으로 모든 물품을 다 일본에서 만들고 있데요. 드리퍼 필터도 다 겉에 일본어 써있고 아예 전 제품 일본에서 생산하고 있다고 안내가 되어있네요
진짜 일본제품 사기 싫은데...
그리고 칼리타도 다 일본이 원산지...
그 외 딱 들어도 일본이름 나는 하리오 드리퍼는 물론이구요~
칼리타 원터치 여과지 사고 싶었는데..
일본에서 만든거 말고 또 저렴하면서 대중적인 것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