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hoto/4092?t__nil_news=img&nil_id=7#20120912102715230
81세 나이로 런웨이에 올랐다네요. 최연소 보그지 표지모델이었대요.
아래 링크는 젊었을때부터의 사진모음.
평생 이런 모습으로 살려면, 어떤 노력과 관리를 하는지. 쩝.
아무리 입금되면 한다지만, 보통 의지의 사람은 아닐 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http://media.daum.net/photo/4092?t__nil_news=img&nil_id=7#20120912102715230
81세 나이로 런웨이에 올랐다네요. 최연소 보그지 표지모델이었대요.
아래 링크는 젊었을때부터의 사진모음.
평생 이런 모습으로 살려면, 어떤 노력과 관리를 하는지. 쩝.
아무리 입금되면 한다지만, 보통 의지의 사람은 아닐 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그죠? 저도 감동먹었다는
아름답고 우아하고
그렇게만 늙어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당당하고 멋있네요
목선이 너무 우아하다~@.@
정말 아름다워요...
젊음이 사라지면
기품, 바른 자세, 자존감, 아름다운 내면,
그리고 진짜 보석과 좋은 원단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네요.
할머니가 이러고 다니면 욕먹겠지요.
우아하다 생각하지만 이것은 백인이어서 그런것이구요.
우리나라 할머니가 저런 화장을 하고 머리를 띄우고 저런 표정을 하면 쭈글쭈글하다 징그럽다 할거에요.
참 멋지지만
우리나라에서 연예인들이 보톡스를 맞고 얼굴에 시술을 하는것은
말들이 많아서랍니다.
이 멋진 할머니 모델분처럼 자신감이 충만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닌걸요.
http://media.daum.net/photo/4092?t__nil_news=img&nil_id=7#20120912102715230
와~정말 멋져요..
카멜색 진짜 까다로운 컬러인데 저렇게 멋지게 소화하다니...
저 당당한 표정과 바른 자세..부럽네요.
우아함이 넘치셔요..
표정, 분위기 당당하고 좋네요. 저분이야말로 동안이네요.
상반신만 나와서 잘 모르지만 등도 굽고 구부정해 보이는데요.
어쩜 저리 스모키? 눈화장이 잘 어울릴까요. 저나이에.
백인들 눈은 정말 아름답네요.
후덜덜한 80세의 미모가 30세미냥 광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