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응답 너무 감동적이고 슬펐죠?
그래도 초반엔 달달한 장면 너무 많아서 재밌었어요.
윤제가 시원이 음료수 뺏어서 먹을때, 얼굴에 매직 묻은거 닦아줄때.
특유의 사투리로 시원이 구박하면서 닦아주는 윤제.
그리고 시원이 데려다 주고 집에가서 커피 한잔 얻어 마시자고 애원할때.
역시나 시원양 윤제 마구 구박하는 장면.
그리고 학찬이가 엄마에게 유정이를 여자친구라고 소개할때.
너무 행복한 부분이었네요.
또 있나요??
오늘 응답 너무 감동적이고 슬펐죠?
그래도 초반엔 달달한 장면 너무 많아서 재밌었어요.
윤제가 시원이 음료수 뺏어서 먹을때, 얼굴에 매직 묻은거 닦아줄때.
특유의 사투리로 시원이 구박하면서 닦아주는 윤제.
그리고 시원이 데려다 주고 집에가서 커피 한잔 얻어 마시자고 애원할때.
역시나 시원양 윤제 마구 구박하는 장면.
그리고 학찬이가 엄마에게 유정이를 여자친구라고 소개할때.
너무 행복한 부분이었네요.
또 있나요??
태웅이는 오밤중에라면끓여주고
윤제는 커피한잔도안되더냐
ㅋㅋㅋㅋㅋ
아나운서한테는 커피 싫어한다고 하고 시원이 커피음료 뺏어 마시는 장면 정말 최고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