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한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쓰임세도 많고...
예를들면
야구에서 자꾸 야구예를드는 이유는 제가 야구 팬이니까..
프로에 간 사람들은
솔직히말해서 서울대 합격자보다 더 대단한..
뭐 예전 시쳇말로 문과로 치면
설대 법경사? 이런 급 사람들입니다.
거기서 1군이라는건 사시 합격
스타라는건 대법원에 있거나 김앤장 파트너급변호사
이렇게 봅니다 저는
역으로 보면
야구로 먹고살려면
설대 법경사 급으로 야구를 못하면
못먹고 산다는겁니다...
야구로...
ky급으로 하면 대학을 야구로 가서 그만두고 막막하겠죠?
근데 공부라는건 수요가 많아서
지거국이나 인서울만 가도~ 대기업도 갈 수 있고
공무원도 되어서 정년 보장도 될수 있고
공부가 쉽다는건 아닙니다..
완벽하게 잘하기야 당연히 야구나 공부나 축구나 다 똑같이 어렵습니다만
못해도 먹고 살만한게 공부죠
완벽하게 잘해야 그걸로 먹고 사는게 예체능이고
인서울급이 어렵다고는 하나
예체능으로 보면 그정도로 해서 돈을 그정도 받는다는건 상상치도 못한일...
그러니까 공부 공부 하는거라고 봅니다
뭐 우리나라 유교에 다르는 사농공상 귀천의식도 있기도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