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좋은 서울대 법대 나오고도 이렇게 멍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요 ㅋ
택시기사들이 정치에 얼마나 관심 많은지 알법도 한데 '안철수' 그 세글자를 택시 안에서 그리 큰 소리로
떠들면서 협박을 하나...무슨 슬랩스틱 코미디 보는 것 같지 않아요?
평생 택시 안타고 다녔나, 우리 같은 사람들도 정치의 계절에 택시 타면 한두 번 기사분들과
정치 얘기 해보지 않은 사람이 없는데 말이죠.
하긴, 어느 캡처 보니깐 정준길이 금태섭 변호사 건 뜨기 전에 올린 트위터 보니까 새카맣게 안철수 네가티브로
가득하더라구요. 새나라당 어쩌나요. 안철수 네가티브로 키우던 알토란 같은 저격수가 자폭개그 한 방에 날라갔으니..
하버드 무용론까지 몸소 보여주셨죠~~
정준길~~너도 할 수 있다~~힘내라,힘!!
서울대도 극과 극인가봐요.
조국 교수님이나 안철수 교수 같은 분도 있고.....
슈퍼스타K에서 뵙겠습니다.
조만간, 화성인바이러스에서 뵙겠군요.ㅎㅎ
저도 정말 느낀건데 서울대 내에서 극단적으로 나뉘는 인간들이 있더라구요
찌질하면 극단적 찌질이로 다른 사람들 다 혀를 내두를 정도에 손을 못쓸지경이더라구요
그래도 혼자 고집은 얼마나 쎈지요 잘난줄 알고요 참 신기한 일이에요
멍청하다기 보다 평소 행실이 그대로 드러나네요...택시기사등 투명인간 취급하기, 아마 평소 말투 자체가 고압적일겁니다.
저런 사람 많잖아요, 주변에....나 이런 사람이야.
예전에...20대초반에 사법고시 패스하고...벌써 20대 때 부터...주위사람이 '영감님'영감님이라고 불러주는 것 엄청 좋아하고 즐기는.....찌질이들 많았죠..ㅎㅎ아직도 그쪽은 찌질이들이 많나보군요..ㅎㅎ
박할멈 이제 더이상 친구 드립은 고만 쳤으면~
3자인 택시기사가 저렇게 협박해도 되나 싶었을 정도라는데 어디 되도안한 친구 개드립을 치고 나오는지-_-
블랙박스 있었다는 뉴스는 없나요? 새누리당이 당연히 부인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