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그게 뭐에요.
능력있고 일잘하는 사람이 대우받는게 아니라
꽁수써서 돈놓고 돈먹기 잘 하는 사람이 일안해도 남들 평생 뼈빠지게 번거 수십수백배를 버는거 아닌가요.
상대적으로
일해서 돈버는 젊은 층은 집사느라
평생을 일해야 되고..
그런 투기하는 사람들 부끄럽다 생각해야되는거 아닌가.
너무 당당하네. ㅎㅎ
어떤분이 개포동 재개발해서 대박치고 싶었는데 막히니까 답답한가봐요.
그렇다고 나라팔아먹는 정당에 손들어준다는거 좀 양심에 안찔리나요.
제말이 그말이에요~~~
투기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어요..
투기도 공부해야하고 발품팔아야 한다고..불노소득아니라고 강변하더이다~~
경계가 모호하긴 해요. 어차피 자본주의 사회니..
저도 ...
집 두채는 투기
여러채는 투자? 경계가 참 애매하네요
어떤 연예인이 여기 저기 집 사고 판건 투자 잘한걸로 방송에 나오길래요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은 뭔가요? 글구 다른분들은 어떻게 제테크하시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