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자기 생~쌀이 먹고싶은 이유가 뭘까요...

^^... 조회수 : 12,918
작성일 : 2012-09-08 21:26:52
생쌀이 너무 먹고 싶어서 .. 이유가 뭘까요?... ㅠㅠ 살다 이런 경우는 처음인거 같아서...ㅠㅠ여러분도 그런적 있으신지요...ㅠㅠ
IP : 121.170.xxx.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2.9.8 9:29 PM (180.229.xxx.69)

    어디서 듣기로는 어떤병의 한증상으로 생쌀이 먹고싶을수 있다고 들었어요 검색한번 해보세요

  • 2. ..
    '12.9.8 9:29 PM (1.225.xxx.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667462

  • 3. 쓸개코
    '12.9.8 9:30 PM (122.36.xxx.111)

    칠순 울엄마 생쌀은 아니고 찐쌀(월계쌀?? 월기쌀??)을 그렇게 좋아하세요.
    이가 튼튼하셔서 오드득 씹어드시기도 하고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살살 볶아서 시리얼처럼 만들어 우유에도 말아드시구요^^
    제생각에 그 오도독 씹는맛을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 4. 생쌀 먹다가
    '12.9.8 9:31 PM (1.251.xxx.82)

    이 다시 다 떼웠습니다. 이에는 안좋아요...

    임신했을때 그렇게 생쌀을 먹어댔네요....

    전 생쌀, 생라면, 껌, 프리마. 이런거 많이 먹었어요
    근데 지금은 라면은 가끔 먹지만, 다른건 다 안먹어요.
    껌. 생쌀은 이하고 잇몸?같은데 안좋더라구요...

  • 5. ..
    '12.9.8 9:52 PM (211.203.xxx.182)

    저도 임신중에 많이 먹었는데요..

    빈혈일경우와 비타민이 부족할때 많이 당긴다고 합니다

  • 6.
    '12.9.8 10:10 PM (124.54.xxx.64)

    임신한거아니신지요?

  • 7. ll
    '12.9.9 12:15 AM (1.241.xxx.173) - 삭제된댓글

    어뜩해요 이 글 읽고 나니 갑자기 저도 생쌀을 씹고 싶어졌어요 한주먹 입안에 넣고 우물우물 씹고 싶어요 헉 저 이빨 약해서 안되는데 급 땡기네요 ㅎㅎㅎ

  • 8. 생쌀 아니되옵니다
    '12.9.9 12:32 AM (112.153.xxx.36)

    계속 그러면 치아 다 망가져요.

  • 9. 저도
    '12.9.9 11:26 AM (211.106.xxx.214) - 삭제된댓글

    그런적이 있었어요.
    햇빛 안드는 집에 2년동안 살았을 때 손목이 약해져서 병 뚜껑을 비틀어 열지를 못 했어요.
    노화현상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나았어요.
    칼슘 비타민 이런 게 부족했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225 셋팅말고 구불구불하면서 볼륨감느껴지는 예쁘게살자 2012/10/14 1,567
164224 아이가 수시에서 떨어졌어요. 6 우울 2012/10/14 3,288
164223 랑방백 어떤가요? 4 천고마비 2012/10/14 2,469
164222 교통사고가 났는데 환자 대처법 알려주세요 2 교통사고 2012/10/14 1,200
164221 걸어서 출퇴근할 때 매연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1 .. 2012/10/14 1,025
164220 손연재 미스터리한 외모 53 무보정 2012/10/14 19,388
164219 요새 국물멸치 중에 아무맛도 안 나는게 많네요. 왜 이럴까요 6 이게 뭔일 2012/10/14 1,903
164218 김무성, 文·安 정조준.."폐족 친노·아마추어 정권, .. 7 .. 2012/10/14 839
164217 상한 계란 버리는 법... 4 캔커피 2012/10/14 24,228
164216 국공립 유치원에 자녀를 보내시는 부모님들.. 안심하십니까? 당당하게걷기.. 2012/10/14 1,365
164215 알부자님 긴급소환합니다 2 킬리만자로 2012/10/14 1,003
164214 내가 아는 제일 웃기는 애기해봐요 191 즐주말 2012/10/14 62,012
164213 껍질있는 은행이요~~ 5 어떻게 2012/10/14 863
164212 신월동에 사는데 왜 목동에 산다고 할까요? 46 촌사람 2012/10/14 11,192
164211 일산-동네빵집 추천해주세요! 6 하하 2012/10/14 2,847
164210 진정한 친구란? 넋두리 좀 할께요. 3 ... 2012/10/14 1,869
164209 심상정의 대선출마 선언에서 와닿지 않는 부분 4 !!! 2012/10/14 1,215
164208 인사 잘 하는 방법?? 1 인사 2012/10/14 769
164207 '골목상권 침해'라는 개념에 대해 6 ㅠㅠ 2012/10/14 1,098
164206 13년 사용한 통돌이 세탁기가 사망했는데 뭘로 살까요? 6 우거지된장좋.. 2012/10/14 2,103
164205 축의금이 없어지기도 해요 5 저번에 2012/10/14 1,801
164204 김충원의 미술교실 컴맹 2012/10/14 849
164203 호텔숙박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0 josua 2012/10/14 2,199
164202 제가 고정닉 쓰는이유 3 루나틱 2012/10/14 1,060
164201 安측, 文 '입당 제안' 사실상 거부…"각자 역할 충실.. 8 2012/10/14 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