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들이 비싸게 샀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새는 가격조회가 쉽잖아요
어쩔때 보면 벼룩시장이라는 의미가 없는 듯해요
새제품 가격이랑 비슷하거나 오히려 비싸게 올리는거 보면 좀 안타까워요..
눈먼 사람 기다리나?
그사람들이 비싸게 샀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새는 가격조회가 쉽잖아요
어쩔때 보면 벼룩시장이라는 의미가 없는 듯해요
새제품 가격이랑 비슷하거나 오히려 비싸게 올리는거 보면 좀 안타까워요..
눈먼 사람 기다리나?
눈 먼 사람 있던데요.. 그리고 특히 LCD나 LED TV 같은 건 1년 전만 해도 47인치 200만원 넘었지만 지금은 130만원에 나오는데 2, 3년 묵은 제품을 90만원씩 파는 거 보면 좀 이상.. 자기가 그거 구매했을 때 돈 많이 준 것만 생각함. (그래도 누군가 사가긴 하겠죠. 뭐 모르는 사람이..)
요즘 1테라 외장하드도 쿠팡 같은 데서 15만원 안 주고 살 수 있는데
250기가 하드를 9만원대에 파시려고 하는 걸 보니 좀 안쓰럽더라구요.
그것도 중고를.
아기 엄마들..
육아용품 비싸게 사서 쓰고는 비슷한 수준으로 팔려는 글 보면 한숨 나요..휴...
커피믹스 마트보다 비싸게 많이 팔던데요 택비포함이라서
보리보리 가면 메이커로 가격낮은순으로 사면 저렴한거 많은데 입은티 나고 메이커고 아닌 옷을 비싸게 팔기도 하더군요
여기 장터도 아기용품 확 내렸다고 해서 조면 인터넷 최저가보다 만원 차이나요.
편하게 새거 배송받지 왜.
지자식 새거 쓰고 비싸게 누구 헌거 쓰라고 팔려는 심뽀가 좀 그래요.
아기용품 포함 중고는 반값 이하로 팔아야죠.
자기가 샀던 그 가격만 생각하는 거죠. 지금 더 최신제품이 더 낮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