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해외에 살고 있는데 법륜스님이 오신다고요..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거의 두시간을 가야 뵐 수 있어서
조금 망설이고 있어요. 밤길인데다가 혼자 가야하니까요.
하지만 책과 힐링캠프 보고 정말 깊이 존경하는 마음이 생겨서요.
어떠셨어요? 정말 깨달음의 기회가 될까요?
저는 해외에 살고 있는데 법륜스님이 오신다고요..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거의 두시간을 가야 뵐 수 있어서
조금 망설이고 있어요. 밤길인데다가 혼자 가야하니까요.
하지만 책과 힐링캠프 보고 정말 깊이 존경하는 마음이 생겨서요.
어떠셨어요? 정말 깨달음의 기회가 될까요?
꼭가보세요.^^
정말 윗트있게 속시원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고만되는거 있으시면 용기내서 여쭤보세요.
저는 가끔 동영상으로 뵙고 있는데요
법륜스님의 말씀 다 동감합니다.
참고로 저는 무교예요.^^
오타^^:: 고만이 아니고 고민 ㅎㅎ
몇 번 가봤어요.
강의의 정도는 그 날 참여한 질문자의 수준에 따라
많이 차이나요.
어떤 지역 강의는 대단히 유익하고
좀 덜한 경우도 있고요.
요즘은 1시간 전에 도착해야 좌석. 잡을 수 있더군요.
동영상보는 것보다 훨씬 유익해요.
꼭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팟캐스트에 올라오는 거요 상담해 주시는 거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이 강의할때 해주신거 올린게 맞나요?
꽤 시원시원 하게 답해주시던데ㅋ
꼭 가보세요. 좀 여유있게 가세요.
저는 강단에 앉아서 몇번 보고 일찍 가있어요.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고 고개 끄덕이다 오네요.
가봤어요.
한가지 징크스 아닌 징크스..
진짜 와닿지 않는...
극히 개인적인 질문에 대해서 과하게 시간할애 많이 하고
모두가 궁금해하는 그런 질문에대해서는
굉장히 짧고
제 경험으론 그랬어요 ㅎㅎㅎ
꼭 가보셔요~
일찍 가셔야 자리 잡고 앉아서 들을 수 있으실거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9685 | 성폭력 보도 4배 증가"... 그들이 노리는 것은? 12 | 성폭력 예방.. | 2012/09/08 | 2,500 |
149684 | 둘째를 낳으면 어떻게 될까요 22 | 푸르르 | 2012/09/08 | 3,549 |
149683 | 초등5학년 딸이 낯설게 느껴집니다(조언 부탁해요) 20 | 초5맘 | 2012/09/08 | 7,628 |
149682 | 볼루벤 때보다 지금 바람이 더 거친듯해요 4 | 뭔가을비가... | 2012/09/08 | 1,960 |
149681 | 자꾸 안철수 협박, 새누리 검증 글 읽다보니... 9 | 셤 | 2012/09/08 | 1,974 |
149680 | 폭풍 검색후 전집 지르고 기쁜데 ㅡㅡ; 기쁨을 나눌 사람이 없네.. 11 | 두근두근 | 2012/09/08 | 2,905 |
149679 | 방금 소리없는 구급차가 왔다갔어요. 23 | 오싹~ | 2012/09/08 | 11,662 |
149678 | 서울 호텔 추천해주세요 9 | 애기엄마 | 2012/09/08 | 2,074 |
149677 | 책만 읽는 바보라는 책 읽어보신분 계세요? 4 | 책 | 2012/09/08 | 1,833 |
149676 | 턱 보톡스 시술하는데 오래걸리나요? 2 | 보톡스문의 | 2012/09/08 | 2,718 |
149675 | 대입....약사와 수의사....뭐가 더 좋을까요? 아님 인서울.. 22 | 재수생맘 | 2012/09/08 | 12,668 |
149674 | 간장게장을 화요일에 담궜는데 지금도 싱거워서 못먹겠어요 | 게장간장게장.. | 2012/09/08 | 1,511 |
149673 | 장난치는 아이들 어떻게 지도해야할까요..? 2 | 부끄 | 2012/09/08 | 1,116 |
149672 | 안타까운 주인공 5 | 친구엄마 | 2012/09/08 | 2,194 |
149671 | 비맞고 들어와 7 | 파란 대문 | 2012/09/08 | 1,983 |
149670 | 비올걸 몸이 먼저 알아차려요 5 | 몸이 기상청.. | 2012/09/08 | 1,850 |
149669 | 인터넷 접속시, 끊임없이 뜨는 광고 어찌해야 할까요? 1 | 컴맹주부 | 2012/09/08 | 2,445 |
149668 | 카페에 빠진 남편 7 | 내가 미쳐 | 2012/09/08 | 3,532 |
149667 | 청소기도 수명이 있을까요? 1 | 흐르는강물처.. | 2012/09/08 | 1,766 |
149666 | 비오니까 짜파게티 먹고싶어용~ 4 | 한마디 | 2012/09/08 | 1,364 |
149665 | mbc스페셜에 아이큐 210 천재 인분 나왔는데 보셨나요? 6 | ... | 2012/09/08 | 4,381 |
149664 | 건물주인이 동네 폐지줍고 있어요 6 | 진홍주 | 2012/09/08 | 4,246 |
149663 | 쑥개떡 반죽으로 송편 만들어도 될까요? 5 | 쑥개떡 | 2012/09/08 | 1,557 |
149662 | 응답하라 출연진이 다 나올만한 토크쇼 9 | ㅠㅠ | 2012/09/08 | 3,084 |
149661 | 같은 여자라도 박근혜는 아니죠 10 | 대선 | 2012/09/08 | 1,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