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서 의무고용함 되요
작성일 : 2012-09-06 21:42:50
1353752
마트규제하면
슈퍼에서 단가 올려버립니다
그들도 장사치라 다 이용해요
거리의 경제학이라고
마트에서 먼 곳에서는 두배세배 후려칩니다
차라리 마트 의무고용제가 낫지요
수퍼주인이 불쌍한 서민 아니에요
장사꾼이라
아마 가격 담합으로 올리면
소비자만 개고생에 가격덤탱이 씁니다
정말 근시안 정책임
IP : 211.246.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용이라함은
'12.9.6 9:47 PM
(39.112.xxx.208)
자영업자들을 대형마트에서 시금받는 알바로 혹은 비정규직으로 만들자는 소리?
노예근성도 아니고.......ㅉㅉㅉㅉ
님이야말로 진짜 근시안적임!!
2. 정직원이라해도 마찬가지
'12.9.6 9:48 PM
(39.112.xxx.208)
자기 사업 하는 것과 월급쟁이가 되는게 님은 같다고 생각되심?
3. 마트직원이세요?
'12.9.6 9:50 PM
(182.218.xxx.169)
아니면 계열사분?
너무 민감하시네요. 그냥 님은 마트 계속 이용하시면 되잖아요. 규제 상품은 배달 가능한 주변 중소형 마트에 주문하시면 되요. 주변 중소형 마트가 전혀 없다면 조만간 가게 생길 거예요. 득달 같이 생길 겁니다.
4. 규모의 경제, 거리의 경제학
'12.9.6 9:57 PM
(182.218.xxx.169)
그래, 그 이름만 번드르르한 이론의 정체가 도대체 뭐예요?
대기업에서 자기들 독과점하려는 데 필요한 이론을 위해 대학교수님들한테 연구비 좀 두둑히 주셨나욤?
그깟 라면, 그깟 생필품 몇 개 못 판다고 휘청일 대형마트 아니잖아요. 그죠?
유능한 인력들 많으시니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해서 판매하실 거잖아요.
이명박 대통령도 경쟁력을 키우라고 했잖아요?
대형마트는 경쟁력을 더 잘 키울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
5. 참~~
'12.9.6 10:08 PM
(211.63.xxx.199)
라면값을 뭔 두배,세배 후려치냐?
동네 가게에 그리고 슈퍼에 라면이 흔해지고 종류 다양해지고 많아질텐데.
6. 전
'12.9.7 12:00 AM
(14.52.xxx.59)
내 시간도 돈인 사람이라 좀 그러네요 ㅠ
동네마다 작은 수퍼 없는 데도 많은데..
이제 한달에 한두번 가면 되는 수퍼를 일주일에 두번은 가야겠어요
마트는 대량으로 팔고 수퍼는 소량으로 팔게만 해도 감수하겠는데
선택의 여지도 없는 사람한테 무조건 안된다,,하면 어쩌라구요??
7.
'12.9.7 9:41 AM
(218.238.xxx.118)
동네마다 작은 수퍼가 왜 없어졌는지 생각은 안 해보셨어요?
마트 가서는 대량으로 사오면서 왜 수퍼를 일주일에 두 번 가요?
그냥 동네 수퍼에서 대량으로 사오시면 되죠?
마트 대량상품 싸지도 않고 성분도 다른데 그거 좋아하는 분들 이해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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