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소세지 너무 맛이없어요?

@@ 조회수 : 1,711
작성일 : 2012-09-06 13:29:50

오랜만에 옛추억 생각하며 진주햄꺼 샀는데 ,계란씌여 부쳤더니 아이들이 안 먹네여...;;

단단하지도않고 약간 무르다고 해야하나? 맛이이상하다고 ..;;;

아직 반이나 남았는데 어떻하죠?? 예전엔 이렇게 맛없지 않았는데,,,도시락반찬 순위권안에

들었던건데,,,흑;;

IP : 180.224.xxx.1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6 1:34 PM (119.194.xxx.154)

    옛추억의 맛은 거의 다 변했더라고요.
    제 추억이 정확하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요즘 먹거리들 추세가 그런건지..
    아님 제 입맛이 변했는지..

    그래서 이제는 옛추억의 맛을 찾으려는 노력 안해요. 좀 슬프네요.

  • 2. ,,,,,,
    '12.9.6 1:44 PM (14.33.xxx.144)

    롯데분홍소세지맛잇어요 .

  • 3. 요즘
    '12.9.6 1:55 PM (218.236.xxx.206)

    원가 나출려고 원료를 질 낮은 싼 걸 써서 회사가 이익을 높힌데요~ 얼마전 뉴스에 나왔어요.. 그런 방법을 쓴다고..

  • 4.
    '12.9.6 2:03 PM (112.171.xxx.19)

    완전 분홍 밀가루 풀떡 이예요..

  • 5. 다 맛없어져가요.
    '12.9.6 2:13 PM (122.34.xxx.11)

    라면도 그렇고 불과 1~2년 전 맛이 아니에요.이윤추구는 해야되겠고 물가는 오르고 하니
    질 떨어지는 상품 내놔서 그런거 뻔하지만 진짜 먹을게 없네요..그렇다고 안올리는것도
    아니면서 올릴거면 제대로 만들기나 하던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873 1984- 인도 화학 가스로 8000명 사망 2 구미-무섭다.. 2012/10/10 1,595
162872 [동영상] 와 싸이 김장훈 화해했네요!!!! 2 롤롤롤 2012/10/10 1,426
162871 게임에 몰입하는 사람의 유형이 목표지향적인가요? 9 은근 기분이.. 2012/10/10 1,398
162870 아이들옷 저렴하게 구입하는 글을 찾아요 1 오늘낮에본글.. 2012/10/10 1,014
162869 쌍차 볼수록 숨이 막히네요 -_ㅜ 2012/10/10 1,166
162868 싸이 김장훈 37 .. 2012/10/10 9,731
162867 시츄두마리를 키우는데;;; 4 개가 너무 .. 2012/10/10 2,186
162866 옷 사이즈 교환 택없이면 안되나요. 1 방구석요정 2012/10/10 1,707
162865 남편이 인문학 박사인데요. 63 아놔~ 2012/10/10 18,492
162864 쌍용자동차 해고문제.. 1 추적 60.. 2012/10/10 1,024
162863 카페에 시를 퍼다 올렸더니..... 6 댓글이 이상.. 2012/10/10 1,830
162862 김장훈 싸이 벤츠 화해 동영상 1 이거 2012/10/10 2,211
162861 주말에 F1 보러 영암가는데요~ 장흥/보성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1 요가쟁이 2012/10/10 3,191
162860 카톡요금 7 @@ 2012/10/10 1,840
162859 문재인 안철수에 양보 요구 7 하늘아래서2.. 2012/10/10 2,447
162858 가수 김장훈, 싸이와 극적 화해 22 .. 2012/10/10 4,342
162857 오븐에 달걀찜하려는데, 스텐스릇도 될까요? 1 ㅎㅂ 2012/10/10 899
162856 체르니 40번 치는 아이에게 Lake Louise 어려울까요? 5 피아노 2012/10/10 1,631
162855 김장훈은 다혈질 6 ... 2012/10/10 2,200
162854 안산에 대낮에 알몸 남자 돌아다녔어요~ 5 미친넘 2012/10/10 3,349
162853 집문서 잃어 버리면 다시 만들 수 있나요? 4 문서 2012/10/10 1,562
162852 조으다 시르다 표현 싫어요 7 한마디 2012/10/10 1,513
162851 싸이의 말에 따르면 김장훈씨는 원래 그랬던거군요;;; 26 루나틱 2012/10/10 13,663
162850 300만원 가죽자켓에 물 쏟았네요... 10 ... 2012/10/10 3,724
162849 라면이 미치게 먹고 싶어요 14 아아악 2012/10/10 2,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