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남에 비해 특히 많다거나 길다거나 하진 않아요 -..- 근데 그냥 제 눈에 좀 깔끔했음 좋겠어서.
좀 커트를 친달까 -_-) 미친듯이 꼬불거리는 모양새를 다듬어주었으면 좋겠단 생각은 자주 하는데
대중탕에 정기적으로 다니는지라.. 아주머니들이 수근거릴까 생각도 드네요.
외국 여자들은 드라마 같은데에서 보면 비키니 왁싱이 생활화 되어있는 거 같은데..
막 브라질리언으로 다 밀진 않더라도 일단 손대면 우리나라 정서엔 좀 그럴까요?
그러고보니 다듬고 오는 사람은 아직 못 본 거 같아요.. 유심히 안 봐서 못 본 건가.
아 밀고싶다. 쳐내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