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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 묻는 할머니 따라 갔다가 여중생 납치 미수

무서워 조회수 : 2,853
작성일 : 2012-09-04 21:29:32
http://m.media.daum.net/media/sisa/affair/newsview/20120904164213319

각별히 조심해야 겠어요
점점 세상이 무서워 지네요
IP : 118.220.xxx.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서워
    '12.9.4 9:30 PM (118.220.xxx.28)

    http://m.media.daum.net/media/sisa/affair/newsview/20120904164213319

  • 2. ㅎㄷ
    '12.9.4 9:41 PM (211.234.xxx.118)

    저도 오랫만에 시내 나갔다 집에 들어가는 중인데 지하철 역까지 마중 나오라고 남편한테 전화했어요. 워낙 세상이 흉흉해서인지 툴툴거리지도 않고 나온다네요. 흐흐;

  • 3. 상당히 신빙성이 있는 내용인게...
    '12.9.4 9:45 PM (121.132.xxx.103)

    요즘 길을 물어서 찾아가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그것도 늦은 시간에 어린 여학생에게 접근해서.....

    길을 찾아가야 하는 곳에는 누가 마중을 나오거나 모셔댜 드렸겠죠.
    예전처럼 노인들이 길을 물어서 찾아갈 수 있는게 아니죠.
    택시를 타고 찾아 가거나....

  • 4. 캭~
    '12.9.4 11:08 PM (220.93.xxx.191)

    인터넷 괴담인줄알았는데
    납치해서 인육으로.... 정말인가요~??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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