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옷을. 구입하거나. 자기옷 구입할때...
가구 구입할때 ..
감자를 어떻게 써는것까지 일일이 물어봄.....
.꼭 써야할때. 돈을 안쓰고...결국. 몇년있다가. 땅을. 치고 구입한다거나
(예로 정수기 07년도에 산다고. 노랠 부르다가. 이핑계 저핑계 되다가 자리공간도. 부족해서. 안산다고 하더니
11년도에. 구입해야 하는 이유를 이핑계 저핑계 대더니. 결국 구입......
아이책 06년에. 돈자랄일것이다. 단행본만 꼭 사줄것이다 노랠 노랠부르더니
08년 중고도 왕창구입. 새책도. 세이브 카드로. 삼백만원 긁음 )
제가 봤을땐. 결단력. 부족하고 예민한 여편내같은데
왜
자기는. 성격이 남자성격 같은 판단력이라고 말하는건지
좀. 입이 가벼운 사람같아보여서
거리를 두고 있는데....
이말 했다가 저말하는게 남자같은 성격??
신중한 스타일이라고 해도. 저렇게. 말을 왔다갔다. 안할텐데...
아이러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