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의문점을 낳게 합니다. 독일서 500배크럴 이상의 생선에서 방사능이 나왔는데
그동안 수입되어 온 일본산 대구 97배크럴 수준이 가장 높은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농림수산검역센터를 거의 매일 들어가보는데 ..
이곳에서는 반출되는 목록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
함부르크 보건소비성에 의한 일본의 생선 검사 결과입니다.
Untersuchungsergebnisse der japanischen Gesundheitsbehörde und weiterer Organisationen
(참고 : PDF)
http://www.vzhh.de/ernaehrung/113718/Tabelle % 202.pdf
(보건성과 소비자 보호 협회의 샘플 자료입니다.)
함부르크의 보건 및 소비자 보호 협회는 3 월 5 일 일본 해안에서 2,200 개 이상의 샘플을 검사했다.
방사성 세슘 량은 500 Bq 이상이었다.
4 %는 바닷물 고기 (예 가자미 나 해조류) 3 % (조개 나 새우). 15 %는 (톳, 베옷) 10 %는 민물 고기 등으로 이들은 많은 방사선이 포함되어있다. (독일)이 식품은 판매 할 수 없다.
일본에서는 방사선을 측정하는 측정기도 적고 이러한 측정기는 인증도 충분하지않고 그 측정의 확실성은 부족하다.
2 월에는 오키나와 소바에서 258 Bq / kg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
2012 년 2 월 말까지 일본에서 280 개의 식품 샘플의 방사성 물질을 검사. 중 12 개 (특히 시즈오카 현에서 재배 된 녹차)에 방사선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방사선 량은 규정치 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