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어린이집 선생님인데요.....
1. ff
'12.9.3 5:29 PM (180.68.xxx.122)그 친구가 자질이 안되는거죠 .떡을 그렇게 먹이다니요
컵 젤리 사고도 많아서 먹이지도 않는 판에 떡을 저딴식으로 먹이는건 살인행위라고 가르쳐 주세요
님 친구가 나쁜거에요
다른 어린이집 교사들까지 넘겨짚지 마세요2. 헉
'12.9.3 5:32 PM (115.93.xxx.75)무섭네요.. 설마.. 샘들이 저럴까 싶어요.....근데 요새 별의별일이 다 있다보니...
우리아이도 저런 샘 만나지 말란 보장도 없겐네요 ㅠㅠ3. 지인
'12.9.3 5:36 PM (128.134.xxx.2)지인 분이 어린이집 선생님 하셨는데,
자기는 절대로 아이들 어린이집 안보낼거다 하셨어요;;;
아이들 시간되면 무조건 낮잠 재우고;; 안 자면 화장실로 보내서 울거나 말거나 내버려두고.
특히 말을 못할 정도의 아기들은 표현을 못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나쁘게 대해도 알 도리가 없다고요.4. ==
'12.9.3 5:37 PM (112.223.xxx.172)일부... 라고 말하고 싶지만
대부분이라고 하렵니다.
아이 키워본 나이 좀 있는 선생님이 몇배 더 낫더군요.
젊은 선생님은 대부분 그렇더군요.5. .....
'12.9.3 5:39 PM (211.179.xxx.90)속상한 글이네요,
그렇지만,,,다 그렇진 않을테지요??ㅜㅜ
아이가 어리니까 선생님 비위를 맞춰야할것같은 분위기가 느껴질때도 있어요
관심있는 엄마라는 걸 인지하려고 어린이수첩도 신경써서 적고
아이기분이 쳐져있으면 물어도 보고 그래야하네요.,...넘 어릴때는 솔직히 맘이 그래요
cctv설치한 곳이면 그렇게까진 못할텐데요6. 그러게요
'12.9.3 5:43 PM (121.143.xxx.29) - 삭제된댓글친구딸이 유아교육과를 다니는데 이번 여름방학때 유치원으로 봉사를 갔었나봐요
한달가까이 봉사를 하고나서는 자기자식은 절대로 유치원을 안보내겠다고 하더래요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짐짝 취급하는걸보고 너무 놀랬다고
그러면서 엄마들 얼굴보면 180도 달라져서는
어머님~ 어머님~ 하는데 구역질이 난다고 하더라네요
모든 선생님들이 그러는건 아니겠지만 개념없는선생들도 많나보더라구요7. 잔잔한4월에
'12.9.3 5:44 PM (123.109.xxx.165)유치원 교사나 초등학교교사나...중, 고등학교 교사나
교사들은 다 똑같습니다. 오십보 백보지.
다만. 그중에서 정말 좋은 선생님을 만나고,
그런 선생들에게 차별받지 않도록
알게 모르게 찾아다니는게 부모죠.8. 실습한 맘
'12.9.3 5:46 PM (218.55.xxx.21)저 요번에 어린이집 실습했는데요 정말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넘 이뻐하셔서 전 정말 많이 배웠어요.
아이들을 타이르는 방법, 밥도 정말 열심히 안 먹으면 먹여주시고 진짜 안그런 선생님들이 더 더 더 많아요.9. 윤
'12.9.3 6:12 PM (59.25.xxx.163)전 원장님은 아이들을 약간 계산적으로 대하지만 선생님들은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곳에서
일해봤거든요. 정말 체력소모가 크더라구요. 생산직으로 3교대하는 느낌이랄까, 그외에도 어린이집,유치원 선생님들이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직접 접해봤기때문에 좋은 분들도 많다고 생각해요10. ..
'12.9.3 7:06 PM (175.117.xxx.75)제대로 된 어린이집 교사 아니가 봅니다.
5세면 한반에 적어도 15명이상일테고 그럼 교사의 지도력이 필요한거고, 누구는 봐주고, 누구는 다 먹을때까지 기다려 줄 수가 없으니 정해진 시간안에 마치려면 좀 닥달도 필요한거죠.
행동이 느린 아이나 잘 안먹는 아이나 먹는걸 좋아하지 않는 아이는 꼭 있기 마련이고 그런 아이들 다 봐주다간 다른 아이들이 피해를 보는 거죠. 기다려야 되고, 먹기 싫으면 안먹어도 되나부다 하고 안먹으면 부모들은 어린이집에서 안먹이느냐, 애를 굶기는거 아니냐 하며 집에 오면 애가 허겁지겁 먹는다고...
아이를 키워본 교사와 미혼인 교사는 아이를 대할때 좀 다르긴 합니다만 부모들은 젊고, 이쁘고, 치장한 교사를 선호해서리....11. 타리
'12.9.3 8:20 PM (175.120.xxx.69)저 요즘 일하는데.... 초보 선생님들만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사랑해주세요. 애들을...
물론 피곤하고 힘들때 진짜 가끔 버럭(위험한 일이나 때리고 물었을 때)하실때도 있지만. 한 번도 아이들 가두거나..
그러는 건 못 봤어요. 밥도 2돌 근처 애들이 저만큼 먹어요.....
떡 같은건 사고 날까봐도 더 조심하고,...
화장실 갈 시간도 없고, 점심도 미친듯이 먹어가며 애들 돌보고..
두 돌 근처 애들 7을 본다는건 비현실적이라는 것만 확실히 깨달았네요.
애들 넘 좋아해서 제 2의 직업으로 삼을까 싶었는데...고민이 많습니다.
참, 학부모 앞에서 오버하고, 선생님들 종 부리듯 부리는 원장 보니까.. 더 싫더군요.12. 깔깔마녀
'12.9.4 11:17 AM (210.99.xxx.34)제 동생도 어린이집 선생님합니다
이제 제 아이들은 모두 장성했지만 어린 자식이 있다면 이 동생한테 맡기고 싶을정도로
이런 선생님 만난 아이들 모두 복이구나 싶어요
자모님들한테 인기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아이들이 짧은 방학중에 제 동생(선생님) 찾아사서 울고 불고 한답니다
그래서 제 동생 집에 놀러온 아이도 있습니다
진심으로 아이를 사랑하는 동생입니다
가족 모임때도 자기 반 아이들 사진 보여주고 이야기 해주고 그래서
우리 가족들도 거의 다 압니다 ^^;;;
원래 정많고 따뜻한 동생이예요
이런 선생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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