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사시는 분 중에
산 좋아 하시고
일주일에 한두번 가까운
광교산 다니실 수 있는 분 안계신가요?
제가 지금은 백수인데 구직은 하겠지만
당장 바로 해결될 수 있는 건 아닌거 같아요.
집에서 있는게 답답하고
또 전 이곳에서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거든요.
집 바로 근처에 광교산이 가깝게 있는데
그냥 산책겸 다니고 싶은데
혼자 다니기는 좀 사람이 많지 않은 곳이라
조심 스러워서요.
용인 수지 사시는 분 중에
산 좋아 하시고
일주일에 한두번 가까운
광교산 다니실 수 있는 분 안계신가요?
제가 지금은 백수인데 구직은 하겠지만
당장 바로 해결될 수 있는 건 아닌거 같아요.
집에서 있는게 답답하고
또 전 이곳에서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거든요.
집 바로 근처에 광교산이 가깝게 있는데
그냥 산책겸 다니고 싶은데
혼자 다니기는 좀 사람이 많지 않은 곳이라
조심 스러워서요.
동천동쪽에도 한놈 살더군요
그것들 한집에 몰아놓고 다 같이 감시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그런 성범죄자 정보지는 아이가 있는 집에만 공개가 되는거죠?
솔직히 그냥 다 가정에 정보공개 하면 안돼나요?
전 아이도 아직 없는데..
그리고 산에 혼자 가기 그래서 이런 글 올리는거에요^^
사람들이 자주 가긴 하는데 대부분은 주말이고
평일에는 많이 한산한 편이라서 혼자 가긴 힘들어서요.
그리고 높이 올라가고 싶진 않고
20분 정도 시원한 그늘이 있는 입구쪽에서만 좀 걸을 편이라서...
근데 없으시나봐요. 답이 없으셔서.ㅎㅎ
수지도 무슨 무슨동 이렇게 있죠 제가 동이름을 잘 몰라서 무슨동인지는 모르구요 우편물받은 친구에게 들어서 알고있는
내용 말한거예요 세상이 하도 흉흉해서 조심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뎃글참 까칠하게 다시네요 무서워서 뎃글달겠나요
기분나뻐서 뎃글 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