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인데도 일반유치원 보냈어요.
3년을...
영유보내느니 그돈을 저금하고 영어책 읽혀주고 하려구요.
결론적으로 저금은 실패했구요.^^;(첨부터 적금을 20만원이라도 들껄.ㅠ.ㅠ)
영어책 읽히는건 절반정도 성공한거 같아요.
집에서 에미랑 한 아이치고 실력이 그리 나쁘진 않거든요.
8살부턴 영어학원을 보내려는데..
이것도 한 40만원 돈이 드네요.
만약 둘이면 40만원 영어학원 보내지도 못했을꺼 같아요.
하나라..이럴때가 장점이랄까...그래요..
아이둘 영유 보내는 집은 진짜..돈있는 집이라는 생각이 막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