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중근 의사의 유묵이 청와대에서 없어진 거 아셨어요?

..... 조회수 : 2,406
작성일 : 2012-09-02 11:48:22
셋째를 임신했는데, 태명이 독립입니다.
현재 미국에 살고 있는데, 독립기념일날 임신테스트에서 양성인 것을 알았고,
또 8월 15일날 본 도올선생의 안중근 의사 강연을 들을 후, 찾아본 안중근 의사에 관한 다큐를 보면서 많이 울었었어요.

특히, 안중근 의사가 사형을 언도받고 
가족사진을 보면서, 가족들을 부정했다는 대목에서 많이 울었었어요.
그날 밤, 안중근 의사가 일본 간수에게 써준 "독립"이라는 유묵이 눈에 선하더라고요.
그래서 태명을 독립으로 했답니다.

오늘 단순작업하면서 유투브로 다큐를 시청하곤 하는데,
거기서 작년 2580에 나왔던 것을 보았어요.
http://youtu.be/C8_MSKfFeAE

청와대에서 없어진, 1972년에 기증받은 안중근 의사의 유묵,
우리나라 지정 보물인데, 누가 갖고 있는 것일까요?

참으로 기가 막힌 일입니다.
나라 잘 통치하라고 나라 살림 믿고 맡겼더니,
나라 보물 훔치고는 나 몰라라하는, 그 범인과 가족들.

정말 얼마나 오랫동안 대대손손 잘 먹고 잘 살지.
빨리 범인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IP : 128.103.xxx.1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투브는 여기서
    '12.9.2 11:48 AM (128.103.xxx.155)

    http://youtu.be/C8_MSKfFeAE

  • 2.
    '12.9.2 12:10 PM (59.25.xxx.163)

    박정희 측에서 가져갔겠지요

  • 3. 저도 봤어요. 2580서
    '12.9.2 12:14 PM (121.125.xxx.149)

    전 유트브말고 블러그에 있는거 링크 겁니다. http://8910.tistory.com/52
    청와대가 기증받고 청와대에서 사라지다뇨 ㅎㅎ
    박통이 컴플렉스가 있었나봅니다. 하긴 지가 일제강점기때 한 일이 있는데..

  • 4. 안중근의사께서 지하에서
    '12.9.2 12:27 PM (121.125.xxx.149)

    통곡하시겠어요. 국권이 회복되면 자신의 뼈를 국내로 이송해달라고 하셨는데
    독립군 토벌한 새끼가 그걸 갖고 있다는 걸 아시면요.
    갖고 있는지 없애 버렸는지....누가 알겠어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316 흔들면 눈 내리는 유리볼(스노우볼) 나오는 영화 제목이요 8 제발 알려주.. 2012/09/23 3,161
160315 아이목에 사탕이 걸려 불편해하는데요 7 ㅁㅁ 2012/09/23 2,672
160314 결정을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꼭요 ㅠㅠ 3 고민 2012/09/23 1,681
160313 왜 잘난여자는 많은데 잘난 남자는 없는걸까요? 26 2012/09/23 7,584
160312 새누리 `목돈 안드는 전세` 공약. 가능해 보이네요. 30 과거타령끝 2012/09/23 2,929
160311 어제 불후의 명곡에서 정동하.. 3 2012/09/23 4,490
160310 완전 중독성 있는 미드나 일드좀 추천해주세요 32 후후 2012/09/23 5,467
160309 아래 밥푸는 얘기보고 .. 2 2012/09/23 1,931
160308 아이 둘 있는 집...다른 아빠들은 어떤가요? 2 답답해 2012/09/23 2,164
160307 여론조사 결과 말인데.. 3 ㅇㅀㅎㅇㅎ 2012/09/23 1,735
160306 밥 많이 퍼주는 시어머님 땜에 스트레스 받는 분은 안 계신가요?.. 27 나는 2012/09/23 4,467
160305 아이 하나인 엄마분들께 여쭙니다. 11 애엄마 2012/09/23 2,532
160304 때문에 주택으로 이사 가신분 계신가요? 2 아랫층담배연.. 2012/09/23 1,781
160303 사이코 직장동료입니다. 3 하소연 2012/09/23 6,175
160302 영어문법 좀 봐 주세요. 플리...즈... 6 영어문법 2012/09/23 1,538
160301 밥푸는 시엄니의 심리분석 1 2012/09/23 2,371
160300 신랑이 술을 넘좋아해요. 근데 술이너무 약해요.. 3 dd 2012/09/23 1,739
160299 제주도에서 먹은 순대가 너무 먹고싶어요... 4 냠냠 2012/09/23 2,697
160298 서울시가 코스트코에 또 과태료 부과했는데요.. 20 !!! 2012/09/23 3,813
160297 매실건졌는데요 3 .. 2012/09/23 1,937
160296 대통령 때문에 삶이 별로 변하는건 없다. 12 ㅇㄹㅇㄹㅇ 2012/09/23 1,774
160295 아버님 식사하세요 48 어머님.. 2012/09/23 12,062
160294 "피자헛" 상품권을 받으시면 기분 어떠실것같.. 9 좋아할까? 2012/09/23 2,238
160293 모시송편 맛있는 떡집 추천해주세요~ 5 아이린 2012/09/23 3,585
160292 밥 퍼주는 이야기는 신선하네요 28 Common.. 2012/09/23 4,541